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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실수

작성자푸른강|작성시간26.06.19|조회수88 목록 댓글 2
   세상을 만든 조물주를 하느님이라 한다면 인간을 만든 조물주는 안목 계산이 어긋나 있다. 인간에게 아예 불륜 저지르지 않도록 했어야 에덴동산의 불행은 아예 생기지도 않았을 일이다. 자연법칙으로 잘못 저지르면 벌받게 되어있어서 인간의 법은 소용없는 어린애들 장난처럼 되었을 것이다. 그런 법칙이 원래 없다는 것을 잘못 느낀 것인가 말이다. 죄는 벌 받지 않아도 되는 이치 역사의 단종 임금만 너무 억울해 그 이야기 듣는 사람들 가슴에 통증을 느끼게 했다. 단종에게 위해를 가한 왕조의 불행을 주장하더라도 가당찮은 생각이다.

   꿀과 젖이 흘러야 할 땅에 사막으로 변하고 아브라함 아들 이스마엘과 이삭의 자손들은 서로 원수가 되어 지금도 서로 죽이는 전쟁 연습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냐고 물으면 하느님 대답이 궁금하다. 사막은 강물을 이용해 흔전만전한 석유로 다스리면 쉽다. 그러나 서로 신무기로 죽이는 전쟁은 나타날 줄 몰랐다면 무책임하다. 전쟁을 일으킬 마음에는 모진 질병이 유발하도록 했으면 전쟁도 없앨 수가 있었을 것이다. 현재도 세계 최대 강국 미국과 러시아 대통령이 약국인 우크라이나와 이란과 전쟁을 하고 있다. 객관적으로 보면 전쟁을 일으킨 대통령은 푸시긴과 트럼프라고 본다. 강하면 전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자랑 같아 누구의 죄가 무거운지 하느님 눈은 불안할 것이다.

   인류는 다른 동물과 달리 사랑을 베푸는 능력을 갖췄다고 자랑한다.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보배인지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사랑의 실천에는 나 몰라라 등 돌리는 인간들 버릇이다. 조물주가 인간을 만들 때부터 착오였다. 성서도 인류를 만든 자랑보다 사랑하는 능력만 기록해야 옳았다. 석가모니 불경에는 공사상으로 자신감보다 상태 운영 묘를 밝히는 방법이 훨씬 돋보인다. 사람의 마음은 씨앗에서 결정이 어렵고 끊임없는 교정 방법이 최선이라 보인다. 인간의 심성 교육이 자꾸만 안타까워서 기발한 효과 방법이 아쉽다. 어쩌면 사랑하는 마음들로 아름답게 사는 인류가 될 도리는 없었을까 말이다.

   우주 원리가 물질과 반물질의 기능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이미 인류가 밝혔다. 현대과학이 밝힌 우주공학에서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사람도 그 심성도 애초 물질이 아닌 곳에서 왔다. 물질은 늘 불안전한 작용을 벗어나지 못한다. 에너지를 갖는다는 자체가 시간성을 벗어날 수 없는 존재다. 암흑물질이라 표현하는 반물질은 물질에 비해 안전한 편이다. 회오리 같은 블랙홀 폭풍도 반물질에서는 용납되지 않는다. 우주 공간이 가장 안전한 영역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여기서는 반야심경 공사상이 우주공학 접근과 맞아떨어진다. 사랑과 자비는 비슷한 용어로 보이나 인간의 실천 의지가 마음을 다스리는 요소 작용이어서 이번에는 하늘의 실수가 엮어지지 않기를 기대한다. 인간을 믿지 말고 물질도 믿지 말기를 하늘에 부탁드리고 싶어진다. 늘 빈 곳이 우주의 힘 중심이라는 사실을 이제 인류는 알게 된 현실이다. 형체도 질량 에너지도 보이지 않는 사랑은 우주의 중심 공간을 매우 닮았다는 생각이다.(글 : 박용 20260618 에세이 15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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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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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림림 | 작성시간 26.06.19 국경이 언뜻 절체절명의 선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오래전부터 자유롭게 서로의 영역을 넘나들며 소통하면서 지낸듯 합니다.
    일본과 중국과 우리가 그러하였듯이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른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전쟁에서 해방되지 못하는 인류가 책임감 못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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