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념촬영(헌수,상호 병철인 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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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경리(3반)깡니 작성시간 10.07.11 가정을 팽개치고 1박2일을 신나게 놀다온 아지메와 아자씨들~
이 더분 여름에 스트레스를 초딩 시절로 돌아가서 확 날리 뿟겠네 >< ><
마음만 같이 했지만 사진만 봐도 내가 그 자리에 있은듯 즐겁당~~~~~ -
작성자이미화(1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7.11 20만에 나홀로 외박...초딩 수학여행갈때만큼 설레임과 기대속에서 출발했는데..원보친구의 미안할만큼 완벽한준비와 여친들의재미있는 이야기 ..남친들의 자상한 배려...모두모두고맙고...결혼하고 처음가본 나이트그럽,, 친구들의 노래솜씨를 마음껏 뽑내준 노래방...시골사는 아줌마에겐 환상적이었다...초딩 친구들이기에 가능했고 재미있었고...앞으로 또 기회가 오면 가고싶고.ㅎㅎ.
.영원히 추억속에 한컷으로 남길수 있는 여행이었다..
밀양까지 와서 태워가고 데려다준 광렬 총무님 ! 너무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경리(3반)깡니 작성시간 10.07.11 그 기분 충분히 이해 할수 있을거 같아...3월말에 21년만에 한국을 방문 했을때 나역시 결혼한지 17년만에 처음으로 나홀로 여행이었으니까...19일간의 길고도 짧은 여행이 칭구들의 사랑과 배려로 즐겁고 잼나는 추억의 한 페이지로 마음속에 간직할수 있었어...한국에 갔다온지 벌써 3달이나 지났네...이제는 사진을 봐도 낯설지 않고 정다운 칭구들의 모습이거든 빵긋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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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수(1반)태용왕자 작성시간 10.07.12 아~ 펜션에서 1박했구나>..아무튼 즐겁게놀고만은추억마음속에 담아왔다니.....좋겠다... 나두! ..ㅉㅉㅉ
다같이모여서 야기도하구술묵고 새삼초등핵교 기분내어구나? 다음기회는 있겠지 원보가 고생마이했네.... -
작성자박복숙(4반) 작성시간 10.07.12 갈생각 안하고있다가 갑자기 결정해서 갔다왔는데 아주 좋은시간보내고왔네 원보친구 고맙고 늦게 태우고간 계하친구도
고맙고 함께 같이한 친구들 넘 즐건시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