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울산야유회5

작성자이미화(1반)| 작성시간10.07.11| 조회수165|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황순철(3반)청랑 작성시간10.07.11 ㅎㅎㅎ논다고 피곤에 쩔은 모습들...그래도 또 가고싶다 ㅎㅎ친구들아 수고들 많이했다..즐거웠다..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되겠지....다 큰 아그들 수건돌리기도 하고 벌칙으로 동요를 부른 맹자..궁뎅이로 이름을 쓴 뱅철..주소를 쓴다고 고생한 맹숙이 벌칙맨 맹숙과 미화의 비내리는 호남선에 구경꾼 꼬마까지 합세한 빽댄스 ...세한과 헌수의 나잡아봐라~ 바보 퍼포먼스까지 ㅋㅋㅋㅋㅋ 멋진 자연산 회에 대게와 가리비에 펜션까지 친구들의 즐거움위한 원보의 맥주와 더불어 함께한 그 배려와 성의가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하는데 참으로 크게 다가섰고 함께한 모든친구들...마음만 함께한 벗들의 성원에 힘입어 멋진 시간들이 함께
  • 작성자 황순철(3반)청랑 작성시간10.07.11 한듯...다들 수고들 많이했고 사진에 나오지 않은 신나는 광란의 율동과 음악의 그 타임은 참여치 못한 벗들의 아쉬움을 줄이기 위한 미화의 배려로 포토가 생략된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참으로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다들 고맙다...다음에 또 기회를 만들어 참여치 못한 벗들의 아쉬움까지도 채워보자......
  • 작성자 박경리(3반)깡니 작성시간10.07.11 가정을 팽개치고 1박2일을 신나게 놀다온 아지메와 아자씨들~
    이 더분 여름에 스트레스를 초딩 시절로 돌아가서 확 날리 뿟겠네 >< ><
    마음만 같이 했지만 사진만 봐도 내가 그 자리에 있은듯 즐겁당~~~~~
  • 작성자 이미화(1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11 20만에 나홀로 외박...초딩 수학여행갈때만큼 설레임과 기대속에서 출발했는데..원보친구의 미안할만큼 완벽한준비와 여친들의재미있는 이야기 ..남친들의 자상한 배려...모두모두고맙고...결혼하고 처음가본 나이트그럽,, 친구들의 노래솜씨를 마음껏 뽑내준 노래방...시골사는 아줌마에겐 환상적이었다...초딩 친구들이기에 가능했고 재미있었고...앞으로 또 기회가 오면 가고싶고.ㅎㅎ.
    .영원히 추억속에 한컷으로 남길수 있는 여행이었다..
    밀양까지 와서 태워가고 데려다준 광렬 총무님 ! 너무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경리(3반)깡니 작성시간10.07.11 그 기분 충분히 이해 할수 있을거 같아...3월말에 21년만에 한국을 방문 했을때 나역시 결혼한지 17년만에 처음으로 나홀로 여행이었으니까...19일간의 길고도 짧은 여행이 칭구들의 사랑과 배려로 즐겁고 잼나는 추억의 한 페이지로 마음속에 간직할수 있었어...한국에 갔다온지 벌써 3달이나 지났네...이제는 사진을 봐도 낯설지 않고 정다운 칭구들의 모습이거든 빵긋 빵긋
  • 작성자 김영수(1반)태용왕자 작성시간10.07.12 아~ 펜션에서 1박했구나>..아무튼 즐겁게놀고만은추억마음속에 담아왔다니.....좋겠다... 나두! ..ㅉㅉㅉ
    다같이모여서 야기도하구술묵고 새삼초등핵교 기분내어구나? 다음기회는 있겠지 원보가 고생마이했네....
  • 작성자 박복숙(4반) 작성시간10.07.12 갈생각 안하고있다가 갑자기 결정해서 갔다왔는데 아주 좋은시간보내고왔네 원보친구 고맙고 늦게 태우고간 계하친구도
    고맙고 함께 같이한 친구들 넘 즐건시간 보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