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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핀 바다 수영 대회 참관 하면서

작성자박영철(1반)| 작성시간09.08.11| 조회수8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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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권기자(1반) 작성시간09.08.12 영철아 구정물 먹어가며 완주해서 다행이다, 배탈은 안났나?그 힘든 와중에 친구들 생각했다니 고맙구나,무엇이든 도전하고 배운다는건 좋은겄이야, 골프 시작해봐 우리나이에 해도 된다,,
  • 답댓글 작성자 박영철(1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13 그런데 주변 있는사람들이 이중적이라고 손까락질 때문에 고민이다. 아니면 벌서 했는데 ...
  • 작성자 박경리(3반) 작성시간09.08.12 많이 걷고 하니까 다리가 무쇠다리 될거다
  • 답댓글 작성자 박영철(1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13 그것 밖에 없제 아주 옛날에 조금했는데 운동 하고는 전혀>>>> 맞제 .
  • 작성자 윤병철(3반) 작성시간09.08.12 이야~ 영철이 수영도 할줄 아나~ㅎㅎ 짜석이 고단새(짧게는30년)에 오만거 다하고 다녔나보넹 ㅎㅎ 우짜꼬 나는~ 암것도 할줄 아는게 없는디...
  • 답댓글 작성자 박영철(1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13 병철아 너 있잖아 이마 ㅎㅎㅎㅎ ,웃습다 이글치면서. 야 너의 자랑 "사랑" 누가 니따라 가겠노.
  • 답댓글 작성자 박경리(3반) 작성시간09.08.13 좀, 배워라. 배워
  • 작성자 박복숙(4반) 작성시간09.08.22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시방 봤는데 너 그대로라매 머시던 잘하나보네 근데 니네 엄마 쬐끔 기억나는데 생존 해 계시는지?
  • 답댓글 작성자 박영철(1반) 담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24 그래 엄마 살아계신다. 정확한 기억아니지만 영흥이가 우리집 위에 살았을끼다. 그러면 얼마전 엄마가 만났다 카던데 ... 나중에 만나서 이바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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