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박경리의 일기 - 아름다운 우리말을 씁시다!!!

작성자박경리(3반)깡니| 작성시간09.08.29| 조회수82|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영철(1반) 담쟁이 작성시간09.08.29 그래 아주 좋은 이야기이다. 다영이 정말로 잘키워구나, 우리 문화 정체성 많이 생각했지 한때는 ,,,, 지금도 생각하지만 ... 이런이야기 시간이 나면 나의 생각 이야기 해줄께 ... 하여튼 다영이도 이카페보니 좋구나 실은 나의 딸 지은이도 보고 아빠의 어린 시절 친구들의 이야기 보고있다. 얼마나 좋으나 >>>> 칭구야 먼 이국에서 우리것 가르친다고 고생많이 했다. 너의 가르침 하나로 다른아이들에게도 전파가 될겄이다. ....
  • 작성자 황순철(3반) 작성시간09.08.29 유진박 사건으로 보는 한국사회의 교활함이란 제목의 검색을 해봐...경리나 경원이에게는 작은 도움글은 될거야...교포2세의 한국에 대한 방향이 나름 제시될테니...부끄럽지만 현실이니..
  • 작성자 오경원 (2반, 예뚱) 작성시간09.08.29 경리야, 대단하다. 나도 애 둘을키웠지만 나름 잘키웠다고 생각했는데, 부끄러워진다. 한글은 우리민족 문화의 기본인데, 요즘보면 너무들 무시하는것같은 분위기를 이해하기 힘들지.
  • 작성자 남수경(2반) 작성시간09.08.30 다영이가 똑부러지게 똑똑한 이유가 있구나. 경리야 친구지만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 한국인의 뿌리를 가르켜주면서 키우기 힘들었을텐데. 가르키는 엄마나 잘 따라준 다영이도 모두 이쁘다. 이뽀 이뽀
  • 작성자 김은주(2반) 작성시간09.10.08 오모나...울 깡니 정말 철 들었붓네...감동이다 감동!! 깡니, 경원이 느그 둘다 애국자! 홧팅!
  • 작성자 우미란(4반) 작성시간09.10.10 오늘에사 이글을 읽었네.내가 한국어 교사 자격증을 작년에 따서 외국인들도 가르치는데 두 개의 언어를 한다는게 결코 쉽지 않고 그정신을 유지한다는게 정말 어려운데 대단한 것 같네.한국어와 관련한 자료가 필요하면 언제든 얘기해라. 구해줄게.이번학기에 경대 국문과 대학원 어학과정 하고있어서 자세한 자료들을 구할수 있다. 아이보다 더 훌룡한 엄마 박경리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박경리(3반)깡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10 고맙다. 수경이 말처럼 잘 따라주는 다영이가 고맙지 뭐....그리고 지금은 스페인어 학교에서 배우고 있고 그다음에는 중국어를 가르칠 계획이야.
  • 작성자 서진호(4반) 작성시간09.10.11 경리양 다시금 보게 되네 장한 어머니 상 하나 주어야겠네
  • 작성자 박원보(3뱐)-쿵쿵타 작성시간09.10.11 그래서 영원한 우리 대장 아니가... 딸 이쁘드라 피부는 내하고 같은것 같은대..까마 짭자란 피부....건강할기라...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