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박영철(1반) 담쟁이작성시간09.08.29
그래 아주 좋은 이야기이다. 다영이 정말로 잘키워구나, 우리 문화 정체성 많이 생각했지 한때는 ,,,, 지금도 생각하지만 ... 이런이야기 시간이 나면 나의 생각 이야기 해줄께 ... 하여튼 다영이도 이카페보니 좋구나 실은 나의 딸 지은이도 보고 아빠의 어린 시절 친구들의 이야기 보고있다. 얼마나 좋으나 >>>> 칭구야 먼 이국에서 우리것 가르친다고 고생많이 했다. 너의 가르침 하나로 다른아이들에게도 전파가 될겄이다. ....
작성자우미란(4반)작성시간09.10.10
오늘에사 이글을 읽었네.내가 한국어 교사 자격증을 작년에 따서 외국인들도 가르치는데 두 개의 언어를 한다는게 결코 쉽지 않고 그정신을 유지한다는게 정말 어려운데 대단한 것 같네.한국어와 관련한 자료가 필요하면 언제든 얘기해라. 구해줄게.이번학기에 경대 국문과 대학원 어학과정 하고있어서 자세한 자료들을 구할수 있다. 아이보다 더 훌룡한 엄마 박경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