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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바자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작성자오경원 (2반)예뚱| 작성시간09.11.08| 조회수7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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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희순 (1반) 작성시간09.11.08 경원아, 여기는 가을비가 온다. 고즈녁하다고나 할까? 오늘 날씨의 느낌이....좋은일했네. 그래서 봉사는 인생의 꽃이라고도 하나보다. 여오와 이레..준비하시는 하나님이 또한 여호와 라파의 기적도 이루지 않을까? 아직도 따뜻한 세상에 감사한다.
  • 답댓글 작성자 오경원 (2반)예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1.08 그래. 힘든하루였지만, 기분은 표현못할만큼 기쁘다. 행복하다. 너무나도 많은걸보고 체험한, 따뜻하고 푸근한미소가 절로나는 그런하루였다. 또, 다른기적이 언젠간 일어날걸 나는믿는다. 많은이들에게..............
  • 작성자 황순철(3반,청랑) 작성시간09.11.08 절망속에서 작은 희망의 불씨를 일깨워가는 어린영혼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라면 종교가 뭐그리 대수일까? 모든이들이 진정 한마음 한뜻으로 소년을 위해 기도하는 그 마음들이 아름답게 여겨지는 모습들인듯... 그기에 동참하고 감동하는 벗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수고했고 보람찬 하루였구나..밥 두그릇 뚝딱하고 자다 일어나서 한그릇 더먹어..많이 수고했고 기쁜하루이니 뱃살로 저축되는 일은 없을듯...^^
  • 작성자 윤병철(3반)또로롱 작성시간09.11.08 하루에 육신은 힘들었어도...마음은 뿌듯했겠구나^^ 경원이 말대로 마이클이란 아이한테 또다른 기적이 일어났으면...하는 바램이네...^^~
  • 작성자 박경리(3반)깡니 작성시간09.11.08 경원아, 역시 우리 하나님은 참 좋으신 하나님이시구나...희순이의 말대로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서 차고 넘치게 부어 주셨네......몸은 힘들겠지만 마음은 감사하는 하루였겠구나....
  • 작성자 남수경(2반) 작성시간09.11.09 정말 수고 많이 했구나.. 종교를 떠나서 모든이들의 기도는 모든것을 채워주고 기쁨을 주고 기적을 만들어 주는거 같아. 이세상은 아직도 정말 살아갈만하지? 인종 종교 떠나서.... 사람이라는 한가지 가지고 모든것을 기적으로 바꾸니까...
  • 작성자 서명자 (4반) 작성시간09.12.18 그 소년은 참으로 행복하구나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서---그 사랑주는 너는 더 더 행복한 사람이구 .. 그 멀리서도 보람된일 마니 하는구나 -- 전염바이러스 이곳에도 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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