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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순철(3반)청랑| 작성시간12.06.11| 조회수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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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경리(3반)깡니 작성시간12.06.11 오랜만에 대하는 정겨운 벗의 글
    가슴이 뜨겁고 뭉클해 오는구나
    낄낄 깔깔 대면서 나딩구던 우리
    순수한 모습은 자취를 감추고
    세상때에 찌들은 모습만 남았구나
    오늘따라 유난히 갈증을 느낀다
  • 작성자 황순철(3반)청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1 그냥 기자 생각하면서 끌쩍여 본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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