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피글렛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9.07
제가 20살엔가 수술했는데 사실 그땐 알아보지도 않고 얼김에 해서 어떤 수술을 했는지 몰라요. 그땐 왜 그랬는지.... 나중에 알아보려하니 (10년쯤지나..)병원이 없어졌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전신에서 땀이 남보다 안나는 부위는 아예 없는 듯해요.
답댓글작성자피글렛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9.07이만하니 다행이다 더울때 나죠..더위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건 습도인거같기도 하구요.. 아.. 전에 청양고추 좋아했는데 이제 아주 미세한 고춧가루에도 반응이 오고 음식이 약간 따뜻하기만 해도 땀이 주르륵 나요.. 누군가와 밥 먹는거 자체가 고역..밥에도 온도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