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고난의 계절이 왔군요 작성자좀줄여라도봅시다| 작성시간22.08.31| 조회수184|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쵸믹 작성시간22.09.01 아이고 ㅜ 저도 서른이되니 얼굴 등 가슴 팔등에 땀이 너무 많이 나네요 ㅜ 계절이 점점 시원해지고있긴 한거같으니깐 조금만 힘내보시지요! 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좀줄여라도봅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2 이게 나이랑도 관련이 있나봐여.. 호르몬 그런 변화 때문일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쵸믹 작성시간22.09.03 좀줄여라도봅시다 제 생각엔 호르몬보다는 뇌의 중추신경계가 나이가 들수록 예민해지는거같아요 ㅜ ㅜ 별로 긴장해야할 상황이아닌데도 뇌에서 아세틸콜린을 발산하나봐요 ㅠ 그래서 신경의학과로 가서 진료를받아볼까 했는데 신경주사맞고 약먹어봤는데 별로 효과없었다는 후기보고 맘 접었어요.. 무튼 원인과 해결책을 명확히 모르니 답답~ 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