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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e Kim 작성시간23.03.06 손 뿐만이 아니라 보상성으로 등과 가슴 하반신 까지 땀이 주륵 주륵
발과 종아리는 얼음장처럼 차가워 지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보상성이 오는 걸 알고도 수술을 해 준 의사를 상대로 소송이라도 해야 하는 건가요?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기본적인 생활자체가 되지 않아요. 사회적 관계맺기에도 움츠려드는 이유가 보상성 다한증 때문이라니 이렇게 계속 살아야 되는 걸까요? 줄기세포나 스페클 레이저는 아직 검증단계가 아닌거지요? 더운 날이 다가올 수록 공포감이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