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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중반….점점 더 심해져요

작성자내인생의태클| 작성시간23.06.24|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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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옥구 작성시간23.06.24 저도 예전보다 더 많이 나는거같기도한데...

    나이 먹어서 그런건지.. 운동을 좋아했어서 땀을 좀 많이 흘렸던 일이 많았는데.. 그것땜에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대학생때 글트 도움받다가 다시 먹어보려고.. 카페에서 팁 얻어가려다가 글 남겨요 ㅎㅎ

    여름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 내인생의태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4 파이팅 입니다!!
    운동을 하면 더 좋다고하던데…아닌가봐요??
  • 답댓글 작성자 옥구 작성시간23.06.26 내인생의태클 개인적인생각인데 운동때문에 땀샘이 더 발달된 느낌?? 입니다.. 근데 원래부터 워낙 많이 났어요. 보상성이라..ㅠㅠ 손에서 안나는걸로 만족하는중입니다.
  • 작성자 피글렛 작성시간23.06.24 저는 보상성인데 확실히 점점 더 심해지네요.
    부위가 점점 올라오다가 이제 얼굴도 나네요.
    날씨는 점점 더워진다하고..
    우울해요.
  • 답댓글 작성자 내인생의태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4 ㅠㅠ 그쵸…저도 얼굴까지 심해졌어요
    남들은 나이먹으면 더위더 안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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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데니 작성시간23.07.28 저는 40대 후반인데 20년 정도 글트 먹었어요. 근데 확실히 요즘은 예전보다 약발이 잘 안 받는 느낌인데 이게 갱년이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어요 저는 ㅎㅎ
  • 작성자 으아하하 작성시간23.08.10 글트를 20년 드셨다니 그래도 쭉 효과를 보셨나봐요~ 어떤분은 내성때문에 아예 약효가 없다는분도봐서.. 혹시 일주일에 몇번 복용하셨는지..그리고 여름에만 복용하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 내인생의태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0 저는 글트는 내성없이 잘들어요. 오전 공복에 한알 먹고 공복3시간 유지 규칙지키면 입이 마르면서 땀도 안나요. 여름 뜨거운 태양아래랑 겨울에 빵빵한 히터아래랑 몸쓰는 일 쫌만 하면 열이 안빠저사 불탄고구마가 되는 심각한 부작용이 문제~혼자 얼굴 벌게져서 창피할때가 많아 졌어요~ㅠㅠ
  • 작성자 그냥좋은사람 작성시간23.08.23 결혼을 포기했다는 말에 가슴이 아픕니다...저도 나이 들수록 더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이제는 직원들과 함께 밥 먹는 자리도 자꾸 피하게 됩니다. 뜨거운 음식이 나오면 혼자서 땀이 줄줄해서 밥맛보다는 얼른 이 자리를 벗어나야겠다는 생각 뿐. 정말 제 인생에서 땀이라는 걱정이 빠지면 지금보다 훨 나은 삶을 살수도 있을 텐데... 그냥 지금은 이 생에서는 힘든 일이다 생각합니다. 시큐어가 내성이 생겨 크게 도움은 안 되지만 그래도 바르고 나오면 좀 낫지 않을 까 하는 마음에 일주일에 두장 정도는 바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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