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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어 캐나다직구 Tip를 알려드릴께요..

작성자isabella|작성시간14.06.11|조회수8,220 목록 댓글 24

땀으로 고생하는 중2딸의 엄마입니다.

시큐어가 필요하셔서 직구에 대한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네요.

우리딸은 땀이 손발에서도 나고, 얼굴에서도 남니다.

그중에서도 얼굴에서 나는 땀이 너무 불편하다는 딸 말에 올2월에  첨으로 병원도 다녀왔네요.

글트처방도 받고, 스웨트롤도 2통 사갖고 왔지요.

 

글트는 아직 한번도 안먹었고....

스웨트롤은 지난달에 첨으로 사용했는데... 효과가 대박입니다.

그러던중 시큐어 직구 방법이 까페에 올라와서 관심갖게 되었지요.

스웨트롤은 장당 3천원인데, 시큐어는 한장에 약 1500원이네요.

일단 가격면에서 메리트가 있고, 효과도 다들 더 좋다고 하시니...

걍단지게 맘을 먹고 직구도전..... 성공했고.... 드디어 오늘 도착했습니다.

 

저는 freestyle 님이 올린 직구방법을 그대로 복사 출력했습니다.

정말 자세한 글과, 파머시의 직구글을 그대로 찍어 올리셔서 그대로 따라하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주문할때 또 쓰려고 아예 복사출력 했더니 따라하기가 아주 쉽더군요)

 

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프리스타일님의 파머시에서의 마지막글은 ( 다 적으셨다면 secure submit 눌러서 끝~!!!)~ 인데요.

설문조사까지 한번에 다하실려면 끝내지마시고, 여기서 밑으로 내리셔서 한번더 구매확인 버튼을 누르고,,,

그러면 주문한 내역서가 쭈~욱 뜹니다.

그리고 그밑에 바로 설문조사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시큐어 첫구매자와 구매경험자가 따로 링크되어 있습니다.

설문까지 끝내면 파머시에서는 끝입니다.

 

다음날에 오더메일과 카드결제가 되고....

약 이틀후에 발송메일이 오더군요.

발송메일에 트레킹넘버와 오더넘버와 배송사을 알려줍니다.

그러면 그걸 미리 작성해둔 바로바로 배대지에 가서 수정버튼 이용해서 트레킹넘버와 배송사를 쓰면 됩니다.

 

주문하고 도착까지 딱 10일이 걸렸습니다.

첫주문하고 오더메일이 오지않아서 애태웠는데, 나중에 보니 스팸메일로 넘어가 있더군요.

이유는 몰겠고ㅠ....

그래서 5일후 다시 재주문했지요.(설문까지 끝내는데 약 2시간 걸렸어요)

그랬더니 메일이 오더군요.

누구이름으로, 어떤물건, 언제 주문한걸로 하느냐고 알려달라는 내용이였어요.

그래서 하루를 소비했네요.

 

시큐어 직구에 직접 도움주신 freestyle님께 진짜 감사드려요.

그리고 구글번역기의 도움이 두번째로 커요 ㅎㅎ~

40대 아줌마가 멋지게 영어로 메일을 써서 보내고, 설문조사도 멋지게 쓰게해준 고마운 번역기.

 

시큐어 직구를 원하시는 분들 저처럼 해보세요.

시작전이 어렵지 해보니까 별거 아니였어요.

그리고 자신감도 막 쏫구쳐요ㅎㅎ

 

 

**그리고 여기 올라온 글들을 올 2월에 가입하고 거의 다 읽었는데요.

참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정신적인 위로도 많이 받았구요^^

남들 도움받았다고 하는거는 따라해 보기도 하고....

 

추천중에 아이허브에서 마그네슘과 가바도 구입해서....

제가 먼저 먹어봤는데 가바는 좀 진정효과가 있어서 좀 멍해지더군요. 딸에게 먹이기는 좀그래서 제가 먹습니다ㅎㅎ~

그리고 비타민B 복합체 추천이 있어서 사서 먹이고 있습니다.

아이가 땀을 흘려서 그런지 입병이 자주 났었는데..

 비타민B를 먹고는 입병이 사라졌습니다. 땀 량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먹고 마그네슘과 비타민B 복합체 한알씩 먹이고 있습니다.

비타민은 국내거 먹였는데, 아이허브에 가니까 가격도 월등히 싸고 양도 많아 이제 거니꺼 먹일려구요..

 

글이 길어졌는데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암튼 이 더운여름 서로 힘들내서 건강히 잘 보냈으면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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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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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말싫다땀 | 작성시간 14.07.18 역시 엄마는 강하네요~~멋지십니다:)
  • 작성자kkam | 작성시간 14.10.02 역시 엄마입니다. ^^.
    참..여기 정말 오랜만인데요..제가 2005년도에 직구하는거 관련 글도 올리고 그랬었는데..그때는 그냥 한국으로 보내주던시절이니까요. 그뒤로 어떤제약회사땜시 처방전이 필요하게 되고, 이후에는 또 이렇게 스웨트롤이 나왔지만 너무 비싸고...에효... 그래두 이렇게 배대지 이용법이 가능해서 정말 다행이고, 거의 10년만에 직접 다시 주문했네요. 타오바오때문에 배대지이용을 많이 해봐서 쉽게 주문했네요.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
  • 작성자isabell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11 감사합니다. 강하다기 보다는 아이가 저만 바라보고 있는데... 강한척, 아무것도 아니라는 느낌을 주기위해서.. 속은 타지만 침착한 척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방법이 있다는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시큐어가 효과가 좋아서 아직도 글트는 한번도 안먹여 봤네요~^^
  • 작성자멘탈녀 | 작성시간 14.11.23 아이가 너무 어린데 금새 내성이 생기면 어쩌지요?
    나중에 커서 쓸거라고 얘기해주고 특별한날외엔 견디는건 어떨까요
  • 작성자미셸유 | 작성시간 15.05.24 안냐세요 저는 40대주부입니다 진짜찐짜 얼굴에 땀때문에 아주그냥 미칠지경이에요 좀만더운데를가면 바로줄줄 또뜨거운거 먹었을때도 줄줄줄ㅠㅠ 또운동을하면 얼굴이 화끈거릴정도로 그래요 제주라서 물건 구하기도 힘들고 그렇답니다 어쩌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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