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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14 (본문에는 미처 적지못한 이야기)
가까운 불자님들께 가피담을 들을때면
그때마다 글로
한번씩 올려보라고 하는데
그건 가피담을 올려서
사람들이 보게 하는 것도
다 공덕이 되기 때문입니다.
옛시대의 가피영험담들을 보면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대승경전을 읽고 염불하여
(금강경, 지장경, 법화경 등)
목숨을 구하게된 일화,
또 범죄자가 교화되는 등의
신묘한 일화들을
그 고을의 관리나 황제가
글로 유포시키게 했는데
해서 그시대 영험담 글의 말미에는 대다수가
'○○께서(관리, 상인, 귀족, 왕 등) 사람을 시켜 경전을 유포시키고 사연 또한 벽문에 걸어놓도록 장려한 결과
이 일화가 세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런식으로 적혀 있는 글이 많습니다.
옛사람들은 혹시 알고 있었던 게 아닐까요?
'많은 이들이 읽게 만들어서
불도로 이끌면 이또한 복이 된다..'
영험담을 본뒤에
'아 신기하네? 나도 해볼까'
'부처님은 자비로우시구나..'
이럴 수도 있고
또 부처님 법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데
그래서 다 공덕이
된다고 하는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진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14 지금 4번째 5번째인가...
가피 체험담을 올리고 있는데
보통 짧은글은 1시간,
길면 3~4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런데 글 등록을 마친 뒤엔
꼭 5분이 지나지 않아서
계약 문의가 온다던가
조금씩 좋은 일이 생겼었습니다..
오늘도 이 글을 올리자마자 갑자기 주변인에게 전화가 왔는데
제가 구하고 있던 것이 마침 그분께 있어서 그걸 주시겠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엔 우연인가 했는데
반복해서 겪다보니
아 역시..
부처님께선 다 알고 보시는구나
가피담을 올려도 복을 주시는구나
이걸 느끼게 되었는데
처음엔 그걸 바라고 하진
않았지만 요즘은 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잘 읽도록 할수있을까
고민하기도 합니다 ㅎㅎㅎ
근데이건 교정윤문, 가독성을 조정하는 일을 하고있는
제 직업병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해서...드리고 싶은 말은
절대 부담 가지시진 말되
부처님께 귀의 + 참회 + 수행후 받았던 가피,
몽중가피나 현전가피들을
가벼운 맘으로
적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ㅎ ㅎ
물론 거짓말로
부풀리는 건 안되겠지만
주변에 보면
우와 진짜... 경전 만독이라니
너무 대단하다...
했던 분들 많으시거든요
가피도 너무나 수승하고
들으면 절로 신심이 키워지고요 -
답댓글 작성자 진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14 진진 불자들에게도 있어
귀감이 되어주시는데
한편 그 체험들이 아는사람들 사이에서만 머물다가 결국 묻히고 마는게
평상시에 아쉽다고 여겨졌어요 ㅎㅎ...(ㅠ)
또 제가 느낀 건
혼자만 알고 있고
감춰두는건 공덕, 복 받는데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
시기질투하는 분들도 있겠지만(없지는 않음)
진정한 부처님 제자이고, 정성을 다하신 그분의 노력을 알고있는 분이라면 절대 그것을 깎아내리고 폄훼하지 않습니다. 부처님께서 주실만 했으니 그분께 주신거라 생각이 들고 오히려 그 선행을 수희찬탄하죠
아 적다보니
또 말이 길어졌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든분들이
언제나 구하는 바 이루어지고 선근공덕 두루 쌓아 행복하시길 발원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다시 한 번 너무 축하해요
은미 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