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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 말씀 묵상 (1열왕 17,7-16) (이근상 신부)

작성자박베드로SJ| 작성시간26.06.08|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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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함께 작성시간26.06.09 믿음의 길은 때로 너무 분명해서가 아니라, 너무 초라해서 알아보기 어렵다.
    주님이 주신 길인데,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우연히 밀려난 길 같고,
    길을 찾은 사람의 길이 아니라 길을 잃은 사람의 길 같다.

    하느님은 풍요로운 자원을 먼저 마련해 두고 우리를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가난이 만나는 자리에서 생명을 열어 보이신다.

    정말 그래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았는데
    그 조건을 따지지도 않고 먼저 그분이 이끄는 대로 살았는데
    다 주시고 차서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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