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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서은성 취미(메이플나무공방) 26-5, 피곤한 수업

작성자홍채영(직원)|작성시간26.06.14|조회수18 목록 댓글 1

서은성 취미(메이플나무공방) 26-5, 피곤한 수업

 

“괜찮겠어요?”

“네. 가요. 공방 가야 해요.”

 

조금 전에 부산에서 왔는데 공방 간다고 한다.

 

“백지헤 선생님하고 수업해야 해요.”

 

괜찮다며 공방 가야한다는 서은성 씨의 의지가 보인다.

수업 중에 생각보다 피곤해보였는데 괜찮을까 걱정이다.

 

[오늘은 은성 씨가 거창에 막 도착하셨다고 하셔서 조금 피곤해하셨어요. 요즘 드릴도 많이 안 써서 팔 아프다고 조금 힘들어하셨고요. 다음 달부터는 드릴 작업을 좀 늘려야겠어요. 팍팍 뚫어봅시다. 은성 씨.]

 

수업이 끝나고 백지혜 선생님이 밴드 글을 서은성 씨에게 읽었다.

 

“힘들어요.”

“졸면서 하던데요?”

“졸렸어요.”

 

피곤하고 힘들고 졸려도 공방 수업을 하고 싶다는 서은성 씨의 마음이 보인다.

힘들다고 안 하는 모습보다 좋다.

졸렸지만 당당한 서은성 씨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덕분에 다음 달에는 드릴 작업이 많아진다고 한다.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홍채영

 

수업 내용 SNS(밴드)에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공방 활동을 열심으로 하네요. 열심으로 할 일 있으니 감사.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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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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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승창(직원) | 작성시간 26.06.25 서은성 씨가 공방 다녀오고 난 뒤 팔이 아프다고 합니다.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팍팍 뚫어봅시다. 은성 씨." 공방 선생님 말처럼 팔에 드릴 근육이 붙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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