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지여러분~~~
국회타운홀미팅을 잘 다녀왔습니다 ^^;;
책이 어찌나 재밌던지,, 몇장만 읽고 자려다가 새벽 2시까지 보고 잤습니다. ㅎ
날씨도 정말 좋았구요~~~
회사에 반차(오후 휴가) 를 내고 일찍 나오니 기분이 얼마나 홀가분 하고 좋던지, 마치 소풍가는 기분이었습니다.
행사는 국회 정문으로 들어와서 왼편에 바로 크게 보이는 국회의원회관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시작 한참 전인데,, 미리와서 준비하고 있는 분들 보이구요,,
저는 국회의원회관 맞은편에 있는 국회도서관 구경좀 하고 밑에 있는 구내식당 가서 고기가 뜸뿍 올라간 쌀국수에 탕수육, 버터 감자구이 해서 5,500원이라는 가성비 탑, 맛 탑 이었던 밥 맛나게 먹었습니다.
멀리서 ktx타고 올라오시는 꽃다지님, 달래님, 누에로님, 장세호님 등등 정말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카페 운영자이신 박정희님, 빈이님, 해떳다님 그리고 초록빛님 외 동지분들도 슬슬 도착하시구요~~
먼저 오신분들끼리 인사도 반갑게 하시고, 현장에서 책 구입하신 분들은 저저님의 사인도 미리 받으시네요
저도 받았습니다 ^^;;
한분한분 의미있게 정성들여 적어주시는 노PD님
다들 기분 좋아 보이시네요 ㅎㅎㅎ
행사 진행을 도와주시는 스텝진분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 ^-^
여러가지 몰랐던 사실들을 자세히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는 노PD님.
팩트를 어떻게 이렇게 잘 풀어내셨는지,, 거의 추리소설급으로 재밌습니다.
사진사님이 중간 쉬는 시간에 기념촬영도 한컷 찍어주셨구요~~~
오랜만에 뵌 하비지 (하늘에 비친 지구) 님 반가왔습니다~~~
일 끝나고 마시는 션한 맥주는 언제나 옳죠 ^^ 더군다나 오랜만에 보는 동지분들과 함께 마시니 더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단체는 원래 소음민원 때문에 안에 자리하기로 했는데,, 점장에게 부탁해서 겨우겨우 야외착석. 나중에 오신분들은 부득이하게 따로 자리하게 되어 심히 죄송했습니다 -.-;;)
오랜만에 보는 유성곤님의 제창으로 "우리는 간다 끝까지!!" 간만에 조그맣게? 외쳐봤구요
오늘 사회와 진행을 해주신 노무현순례길 대표님 반가왔구요~~~
어떻게 하다보니 미모의 동지분들만 따로 테이블을 앉게 되셨다는..
먼길와주셔서 행사 도와주신 기술보유님, 모도리님도 오랜만에 뵈서 반가왔습니다
마치 동네사는 푸근한 아저씨 같은 이미지의 노PD님. 그리고 우리 알럽의 영원한 지기 초록빛하늘님
초록빛님의 도움으로 사람도 많이 참석하고, 잘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마치 우리카페가 해야할 일을 노PD님이 해주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행사가 이루어지도록 애써주시고 힘써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려요~~~
우리는 간다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