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전성기였던 농구대잔치의 인기를 마지막으로 느껴봤던 연세대출신 포인트가드
쌍둥이 농구선수로 유명했던 조상현,조동현 형제와 함께 대전고등학교 농구부를 정상으로 이끈 선수
연세대학교시절 서장훈,김택훈,조상현,조동현과 96-97시즌 상무를 이기고 농구대진치 우승했던 멤버임
1999년 KBL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SK나이츠 입단
프로 데뷔하고 SK에서 대학시절 서장훈,조상현과 1999-2000시즌 SK나이츠를 우승으로 이끌고
2003년엔 김승현을 제치고 KBL 최초로 어시스트왕과 스틸왕을 동시에 달성했었음
그러나 LG세이커스로 이적하고 그때부터 기량하락하고 어느순간 존재감 사라지고
전자랜드를 거치고 다시 친정팀 SK로 복귀하면서 기량회복을 위해 나름 노력했지만
전성기땐 안그랬는데 지금은 시야가 좁다고 '황봉사'라는 별명이 생기면서 팬들한테 욕도 많이 먹음
은퇴하고 연세대 코치 양정고농구부 코치하다가 지금은 단국대 농구부 코치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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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Unsung Peter Pan 작성시간 23.08.17 Kbl 최초의 어시왕 스틸왕 동시석권은 0203 황성인이 아니라 0102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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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주DB 작성시간 23.08.17 연대 있을때부터 알았었는데 ㅎㅎ 농대시절때도 나왔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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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기요 작성시간 23.08.17 그 와중에 외모도 출중하게 잘생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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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티눈 작성시간 23.08.17 어린시절 좋아했던 선수..작년에 SK 시절 황성인 선수 나이키 어센틱 구할 수 있었는데 간발의
차로 놓친 게 너무 후회됩니다ㅠㅠ -
작성자EJ핑거롤롤 작성시간 23.08.19 동학년 랭킹 1위였던 배재고 임재현이 국대 주전으로 못 뛰길래 왜냐고 물었더니 한다리 위에 겁나 잘하는 형이 있다고 했었죠. 그게 황성인.
프로에서는 황봉사 임봉사 등으로 조롱 받기도 했지만 고교시절과 대학시절엔 둘 다 번뜩이는 선수들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