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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arnett 작성시간23.08.16 신인시절 주전 포인트가드로 잘했고 챔결 우승까지 하고 1년 후배인 임재현이 입단하게 되면서 프로 첫 시즌만 보내고 상무에 입대했는데 그 사이에 첫 우승을 이끌던 멤버는 FA 이적(서장훈)-군입대(조상현)-하니발은 삼성,재키 존스는 마약때문에 KBL에서 퇴출되고요..
전역 후 첫 시즌에 트리밍햄-손규완과 함께 팀을 이끌었지만 서장훈-조상현의 이탈로 강팀의 이미지가 없어지며 꼴찌로 추락하며.. 암흑기의 시작이었죠.. ㅠㅠ
당시 최하위팀의 주전 1번이었지만 어시스트-스틸 1위를 하면서 트리밍햄과 함께 둘이 농구했지요..
SK를 쭉 봐온 팬이라 황성인하면 기억나는게 2003년에 TG와 홈경기인데 황성인이 상대 충돌로 이마가 찢어져서 급하게 응급처치만 하고 들어갔는데 19점차인가 졌던 경기를 공리 이후 팁인으로 극적인 버저비터를 만들면서 1점차 역전승을 이끈게 기억나네요..
그래도 프로의 시작과 끝을 SK에서 시작하고 마물리해서 기억에 남는 선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