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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Re: 1.5초전 최준용은?

작성자멋남|작성시간24.01.29|조회수3,027 목록 댓글 10

벨란겔 선수가 볼을 잡았을 때만 제대로 시간이 안 흘러갔다면 문제지만,

일반적으로 공 잡자마자 바로 시간이 흘러가지 않습니다.

단적인 예로 최준용 선수가 1.5초 남기고 득점 인정 반칙을 받을 때도 시간이 1.5초에서 늦게 흘러갑니다.

가스공사만 시간 더 늦게 흘려보낸 게 아니고, 어떤 상황이든 경기 시작할 때 시간은 늦게 흐릅니다.

 

이게 용인 되는 건 경기가 멈출 때 시간이 늦게 멈추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조금 앞에 벨란겔 선수가 시간에 쫓겨 3점슛 에어볼을 던집니다.

이 때 바닥이 볼이 떨어지는 순간은 48.5초인데 경기 시간은 47.5초에서 멈췄습니다.

 

이걸로 문제 삼으면 아쉽게 샷 클락 걸린 경기들 몽땅 뒤져서 시간 제대로 흘러갔는지 살펴보면 대부분 오심이죠. 

 

이 기사를 통해 허웅 선수와 벨란겔 선수의 접촉이 경기 종료 전에 분명 있었다는 걸 확인한 겁니다. 

그게 파울이냐 아니냐는 두 번째 문제가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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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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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악당동탁 | 작성시간 24.01.29 최준용의 경우 수십번을 돌려봐도 벨란겔과 다른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공을 잡았을 때 시간은 정상적으로 흐릅니다. 1.2초때 김동량과의 첫번째 컨택, 휘슬소리는 0.9초, 슛팅시점을 0.8초라고 판단한 시점이라고 누가봐도 이해가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악당동탁 | 작성시간 24.01.29 1.2초때 첫번째 컨택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악당동탁 | 작성시간 24.01.29 악당동탁 0.9초때 첫 휘슬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악당동탁 | 작성시간 24.01.29 악당동탁 어색한건 김동량의 파울시점 판단밖에 없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우키우키 | 작성시간 24.01.29 악당동탁 수동 작동으로 인한 경기시간의 오차는 어쩔 수 없이 항상 존재합니다. 허웅 선수 파울 순간의 오류를 인정 받으려면 경기 시작 후의 계시기 수동 작동이 진행된 모든 순간들은 다 들여다 보고 그 중 0.1초 오차라도 발생한 것들은 전부 다 인정해줘야 합니다. 기자님이 작성한 이 글의 본문 사례는 물론 경기 시간이 멈췄다 다시 흘러가거나 그 반대까지 수 많은 사례들 다 분석해야 한다는 겁니다. 실제로 기자님께서 예시로 삼은 최준용 사례도 저 수 많은 사례들 중 특수한 하나의 사례를 갖고 반례로 삼은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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