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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CC가 전창진 감독이 시즌 내내 원하던 KCC 네요.

작성자데보라| 작성시간24.04.06|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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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꾸어엉 작성시간24.04.06 시즌막판에 송. 최 둘다 쉰게 신의한수요ㅋ
  • 답댓글 작성자 데보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6 맞습니다. 그 와중에 에피와 이승현선수 를 비롯해서 로테이션 멤버들 강제 스텝업이네요.
  • 작성자 카이리무빙 작성시간24.04.06 오늘의 MVP로 정창영과 에피스톨라를 뽑고싶어요!! 진짜 두 선수 없었으면 2차전 졌을거에요
  • 작성자 행복하게살거에요 작성시간24.04.06 이번시즌 공헌도 1위는 허웅이네요...시즌 내내 꾸준하게 팀을 지킨...
  • 답댓글 작성자 Best_032 작성시간24.04.06 전희철 감독이 왜 웅이가 젤 무섭다는지 알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카이리무빙 작성시간24.04.06 허웅은 상수역할로 잘해준적이 많아서 기본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MVP로 자꾸 잊어버리게 되네요. 허웅이 KCC의 현재 기둥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데보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6 허웅은 그냥 상수가 되어버렸어요. 아차 하고 놓치면, 그냥 점수를 확 벌려버리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전태풍 작성시간24.04.06 시즌막판 전감독과의 협상(?)으로 팀컬러를 바꾼것도 허웅이죠 대단한선수입니다 수비는포기하고 공격으로 승부보자였는데 플옵되니까 수비도되네요 워낙 재능있는선수들이 모인팀이라서요
  • 작성자 Best_032 작성시간24.04.06 정창영 에피가 마지막 조각들을 채워주네요
    라건아 폼이 올라온게 정말 크고요,,
    시즌 막판이 전화위복이 되었네요 진짜
  • 작성자 idbbk43 작성시간24.04.06 진짜 시즌전에 기대하던 슈퍼팀 강팀의 모습이네요.

    시즌 중반 완전체로 연승 달리때도 주전선수들 갈아넣으면서 승수를 쌓았는데 로테이션 자원이 늘어나니까 에너지레벨이 유지가 되네요.

    최준용 송교창이 나가있는동안 정창영이 폼을 쫙 끌어올리고 에피스톨라가 전창진 감독 눈에 들면서 진짜 앞선 운영에 숨통이 트였어요.

    에피스톨라 처음에는 진짜 무색무취였는데 팀에 잘 녹아들면서 안정감 있고 나와서 한건씩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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