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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꼬수 작성시간24.04.21 제 개인적으로는 없어도 괜찮습니다
  중간에 김주성 감독이 결정을 빠르게 해줘서 정규리그 1위라도 할 수 있었던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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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욱스★ 작성시간24.04.21 DB 림어택하는 국내선수가 박인웅만 보이는거 보면 지던 이기던 국내 에이스들이 좀더 해봤어야 한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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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터넷리 작성시간24.04.21 두경민이 필요하긴 했죠..ㅠ
  강상재는 완전히 지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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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겐트위한 작성시간24.04.21 두경민 있어도 별반 차이가 없었을수도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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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Unsung Peter Pan 작성시간24.04.21 장판의 약점인 앞선수비가 에피스톨라가 각성하며 좋아졌는데 에피스톨라는 피지컬한 앞선에 약점을 보였습니다. 두경민은 충분히 도움 됐을거 같네ㅇᆢ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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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est_032 작성시간24.04.21 경기력으론 두갱이 그리웠을 시리즈
  하지만 결과론이지 실제로 그리워하는 팬분들은 없을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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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쇼호쿠농구왕 작성시간24.04.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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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Card*하경우*] 작성시간24.04.21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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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oknow 작성시간24.04.21 DB입장에서는 오프시즌 정리 해야죠. 샐러리만해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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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패쇼니스타 작성시간24.04.21 역시 이래서 재능의 총합은 무서움 두갱필요없다지만 두갱같은 슬래셔애가 필요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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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is023 작성시간24.04.21 두경민이 정말 필요했지만.. 그래서 더 용서가 안되겠죠... 이번 오프시즌에 어떻게든 처리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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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heer 작성시간24.04.21 웃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결과가 이럼에도 전 없는 게 좋다고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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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ythm nation 작성시간24.04.21 아니 왜 두경민이 잘할거란 가정들만하시죠? 난사쇼에 죽은패스로 경기 망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심?
  누구보다 양날의 검 플레이스타일이 두경민 아닌가요?
  그리고 김종규가 엘지시절에 결승갔을 때나 두경민이 버튼과 결승갔을 때도 그 선수들이 이름값을 하거나
  눈에 띌만한 활약을 보여준 기억이 저는 없습니다. 제 기억이 잘못됬다면 할말이 없지만요.
  반면에 인정하긴 싫지만 최준용이나 이승현은 우승을 해본 경험이 있어요 클래스가 있는 선수라면 그게
  단 한번이라도 큰무대라는 기회가 왓을때 입증을 해낸다고 봅니다 그걸 보여줬던 선수들이 이승현 최준용
  (지금은최준용안티입니다) 김시래였고요
  왜 코트밖에서만 문제였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코트안에서의 문제가 밖으로 이어진 케이스
  라고 보는데요 저는
  그렇지않으면 니콜슨등의 외인선수와 그런 트러블이 나질 않았겠죠 외인 에이스들과 이렇게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선수가 중요한 챔결에서 잘해줄거라고요? 챔결에 본인 결혼식이나 잡는 마인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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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eraphic 작성시간24.04.22 두경민에 관한 글 이제 그만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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