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껄!!작성시간24.05.24
김효범 감독이 4월에 선임 됐고, 인터뷰에 따르면 프리젠테이션을 해서 구단과 이대성을 설득했다고 하니 fa 공시전에 이대성과 삼성으로 오는 것으로 합의 후 이대성이 fa 신청했다고 보는 것이 당연히 합리적 의심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fa 때 다른 팀이 낮은 연봉으로 영입의향서를 제출하면 가거나 5년 선수 자격이 박탈 되는데 그 위험을 감수하고 fa 신청을 했다면 앞 뒤가 맞지 않죠.
작성자욱스★작성시간24.05.24
그걸 본인 입으로 말하길래 놀라긴했죠. 그러니 언플흘리고 했던걸꺼고요. 그냥 가만히라도 있었음 반이라도 가거나, 회견서 가족때문에 어쩔수없었다 되풀이만했어도 감성팔이라도 했을텐데 자기 열정만 강조하고 이기적행동은 다 본인이 자백한꼴이됐죠. 그런데 인터뷰 태도보니 본인이 뭐가 잘못된건지를 모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