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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AG 방성윤 카타르 전 42점 비하인드 & 중국 vs 한국.gif

작성자LaDivina| 작성시간24.06.08| 조회수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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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떤이의 꿈 작성시간24.06.08 글 잘 봤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기억도 끄집어 내고 새록새록 했던것도 있네요.

    이 와중에 kbl팬들에게는 들어봄직한 칼 랜드리가 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LaDiv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칼 랜드리가 어느 이미지에 나오죠? 제가 만든 파일인데 모르겠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어떤이의 꿈 작성시간24.06.08 LaDivina 07 드랩 40 순위표 31위에 보여서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LaDiv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어떤이의 꿈 찾아보니 동생인 마커스 랜드리가 KBL 에서 뛰었군요. 새로운 사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어떤이의 꿈 작성시간24.06.08 LaDivina 아녀요ㅎㅎ응원팀이라 아는것일뿐이죠.
    쓸데없는게 눈에 확 들었어요ㅎㅎ

    값진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변변찮은 댓글 몇번 못 달았는데 살짜쿵 얹어봤러요.
  • 작성자 One And Only 작성시간24.06.08 다리벌리는거 문정현이 자주하던데, 부디 고쳤으면하네요. 방성윤도 참 박복한 선수였죠.
  • 답댓글 작성자 LaDiv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방성윤도 부상에 무너진 선수죠.
  • 답댓글 작성자 전랜의 포웰 작성시간24.06.09 그나마 요즘 심판들은 다리벌려서 일어나는 컨텍에대해 간혹 오펜스 불어주곤 하더라구요.
    정말 위험하고 질 나쁜 습관입니다.
  • 작성자 내당AIR 작성시간24.06.09 우리 국대팀이 왕즈즈가 출전했던 경기는 01년동아시아 빼곤 거의 패배한걸로 기억나네여
    만약 부산아시안겜때 왕즈즈 출전했다면 금메달 가능했을까요 ㅎ
  • 답댓글 작성자 LaDiv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97 ABC 에서 한국이 준결승에서 중국 이기고 우승할 때 왕즈즈 있었습니다.
    왕즈즈 어린 시절이긴 합니다.

    왕즈즈 - 야오밍 더블 포스트면 확실히 힘들죠. 그래도 02년에 4번 자리에서 현주엽, 전희철, 김주성이 다 잘했기 때문에 흥미로울 것 같네요.
  • 작성자 10000 작성시간24.06.09 방성윤 고3때 같은 반이었는데, 실력에 비해 커리어가 참 아쉬워요. 안풀려도 저렇게 안풀릴수가 있을까 싶은…
  • 답댓글 작성자 LaDiv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헐 실제로 보면 방성윤 무표정일 때 엄청 무서울 것 같아요. 방성윤 은퇴할 때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모르는사람 작성시간24.06.09 걍 실력 자체가 밀렸던 경기로 기억합니다이란 경기는 미친 선수가 나와야 하는데 아쉽
  • 답댓글 작성자 LaDiv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하승진이 분전했는데 외곽에서 너무 소극적이었네요. 4Q 때 김승현이 풀어주긴 했는데 시점이 늦었고

    방성윤이 아쉬운 경기였네요.
  • 작성자 이사장 작성시간24.06.09 하킬시절... 하승진은 저때가 커리어 중 실력으로나 몸상태로나 제일 좋았던 것 같아여
  • 작성자 욱스★ 작성시간24.06.10 기억나네요. 이때 방을 왜 저리썼는지 이해가안가긴했었죠
  • 작성자 OUTKAST 작성시간24.06.11 하승진 인생경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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