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선언한 고등학생 박정웅 vs 이근준 맞대결.gif

[LaDivina]

< 24년 2월 인터뷰 >

https://naver.me/5T4vKmZK

“올해는 전관왕을 해야죠” 경복고 주장 이근준과 용산고 주장 장혁준의 새해 포부

이근준 194cm 3.5 번 스타일
박정웅 194cm 2.5 번 스타일


2024년 연맹회장기 결승전
홍대부고 vs 경복고



박정웅 3점

박정웅 실책 , 이근준 스틸

박정웅 노룩 패스

박정웅 나이스 패스 !

이근준 상대로 박정웅 득점

이근준 포스트업

이근준 덩크

박정웅 블락

박정웅 풀업 점퍼

박정웅 돌파

이근준 상대로 박정웅 돌파

박정웅 스핀 무브

박정웅 얼리 오펜스

경복 92 : 82 홍대부고

이근준 19득점 8리바 3어시
박정웅 19득점 5리바 6어시 2블락


MVP 이근준

우수상 박정웅

프로 가면 어차피 슛과 수비인데

두 선수 모두 3점은
기복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다만 박정웅은 다재다능함
프로에서 2번으로 성장할 수 있고
웨이트 필요하지만 수비도 좋은 편


이근준은 좀 더 묵직하고 리바 강점
민첩함이 좀 더 필요해보이고
프로 가면 3 & D 코너맨

[Unsung Peter Pan]

큰 선수가 2번까지 된다는 표현에 적합하지 않은 예시란 겁니다. 윙스팬까지 감안해야할 정도로 매력적인 신장이 아니란거에요. 큰 선수가 2번이 된다는거의 장점은 미스매치가 발생하기 때문인데 안영준과 유기상이 매치업되면 미스매치지만 박인웅과 유기상이 매치업되면 미스매치가 아닙니다.

[크리스브라운]

무슨말인지 모르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포워드 유형선수가 2번까지 볼 수 있는 걸 이야기하면서 안영준 박인웅이 생각나서 예시를 든건데 그걸 굳이 신체상세 사이즈까지 꼬집어서 이야기하니 의미없는 대화같네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Unsung Peter Pan]

"큰 신장"에 2,3번이 된다면서 예시를 드시길래 전 그 예시중 하나가 잘못됬다고 말씀을 드린것 뿐입니다. 사이즈로 예시를 드시면서 왜 사이즈를 꼬집어서 얘기하냐고 하시면 저도 더는 할말이 없네요 네 알겠습니다

[kr3456]

190은 문경은, 우지원 대학 시절에나 큰 사이즈였죠. 박인웅은 국가대표가 아니라 리그 기준으로도 "큰데 2번까지 뛸 수 있는" 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쿨내나는탐슨]

어느나라 농구든 누가 키가 정확히 몇센치인지 항상 의문 누구하나 속시원하게 공개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