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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mphis Grizzlies 작성시간25.03.11 팀이 계속 어수선합니다. 디드릭 로슨 계약 실패 후 1옵션 대안으로 선택한 게 오누아쿠 재영입, 올시즌 초 성적 부진 때 감독이 아닌 한상민 코치가 경질되었고, 김종규 무릎 부상 때도 3주 결장 예상하다가 재활 3주차에 복귀 생각하던 시기에 복귀는 커녕 예상보다 더 심각한 무릎 상태로 무릎 관절경 수술 받았어요. 트레이닝 파트도 선수와 소통이 잘 안되는 느낌이고, 실제 복귀 하는 게 3주가 아닌 팀 이적까지 하며 19주 가까이 걸렸습니다. 김종규가 계속 머물러 있었으면 올시즌 복귀조차 못하고 시즌 아웃이었을 거란 생각까지도 듭니다. 김종규는 3년 재계약 했지만, 재계약 첫시즌 5경기 출전 부상 당하니 바로 트레이드 매물로 사용. 감독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겠죠. 처음엔 1대1 트레이드 발표였다가 밸런스의 의구심이 여론에서 지목되니 부랴부랴 후속 트레이드 최성원-김영현 건 발표. 게다가 김주성 감독의 계약기간은 3년으로 25-26시즌까지입니다. 시즌 초반 1승7패 때도 감독 자리는 보존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본인이 자진 사퇴로 스스로 나가지 않는 이상 오히려 이번 시즌 끝나면 이광재 코치가 짤릴 거 같아요. 코치가 짤린 전례가 있으니 그런 생각이 더욱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