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처럼 뻣뻣한 덩크를 할 줄 알았는데
슛터치도 그렇고 덩크슛 무브도 센터치고 진짜 부드럽습니다
신인급 센터 중에 돋보이는 선수들이 이규태, 김보배, 강지훈이 있는데 그들의 특징이
이규태 - 슛만 있음. 아직까지는 수비력이 약하고 몸싸움에 소녀스러움이 묻어남
김보배 - 드리블이 되어서 하프코트를 넘어설 수도 있고 패스센스도 좋고 스크린도 잘 세우고 골밑수비도 괜찮은데 슛이 장재석만큼 없는 수준임
강지훈 - 앞의 둘이 가진 능력치를 두루두루 가진 보통 크기의 육각형임
이런 특징을 가진터라 강지훈이 가르침을 잘 받아서 육각형의 크기를 키워간다면 셋 중에는 제일 대성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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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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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SSA 작성시간 25.12.28 kr3456 아...그 대학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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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hoot as Ray 작성시간 25.12.27 와...좋네요. 이제 확실히 감독님만 잘 해주시면 될 듯.....ㄷㄷㄷ 한끝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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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생이다그럴뻔 작성시간 25.12.27 솔직히 덩크도 아주 보기 좋은데
이전 경기들에서 머뭇거림 없이 올라가는 3점에 더 인상이 크게 박혔습니다.
안 들어가도 서슴없이 올라가는 슛보니 빅맨인데,
말씀처럼 잘만 키운다면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유형의 빅맨 하나 볼 거 같네요.
기쁘네요. 응원 팀 선수이기도 하지만 국내 농구판에도 다양성을 더해줄 거 같아서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Grant Hill의 First step 작성시간 25.12.28 이렇게라도 빅맨이 출현해줘야 국대 센터진이 숨통이 트일 것 같습니다.. 하윤기, 이원석에 강지훈, 김보배, 이두원까지는 성장해서 포함되어야 할 선수들입니다.. 대학까지 범위를 넓혀도 4번 포지션은 이동근, 유민수, 구민교 등 괜찮은 자원이 있지만, 서지우 정도를 제외하고는 경쟁력있는 센터라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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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풀코트프레스 작성시간 25.12.28 어쩌면 문유현, 양우혁 보다도 귀한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