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인생이다그럴뻔작성시간25.12.27
솔직히 덩크도 아주 보기 좋은데 이전 경기들에서 머뭇거림 없이 올라가는 3점에 더 인상이 크게 박혔습니다. 안 들어가도 서슴없이 올라가는 슛보니 빅맨인데, 말씀처럼 잘만 키운다면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유형의 빅맨 하나 볼 거 같네요. 기쁘네요. 응원 팀 선수이기도 하지만 국내 농구판에도 다양성을 더해줄 거 같아서요. ㅎㅎ
답댓글작성자Grant Hill의 First step작성시간25.12.28
이렇게라도 빅맨이 출현해줘야 국대 센터진이 숨통이 트일 것 같습니다.. 하윤기, 이원석에 강지훈, 김보배, 이두원까지는 성장해서 포함되어야 할 선수들입니다.. 대학까지 범위를 넓혀도 4번 포지션은 이동근, 유민수, 구민교 등 괜찮은 자원이 있지만, 서지우 정도를 제외하고는 경쟁력있는 센터라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