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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KCC는 7연승한거 5연패하면서 이제 6위로 떨어지기 직전이네요

작성자카이리무빙|작성시간26.01.06|조회수1,481 목록 댓글 10

7연승할때는 2위까지 찍었는데 5연패로 다 까먹으면서 5위로 떨어졌고

더군다나 6위 KT가 같은기간 4연승을 하면서 두 팀의 승차가 1게임차이밖에 안나게 되었네요

4연패하고 만나기로 예정된 팀들이 현대모비스-가스공사-소노 하위권 팀들인데

오늘 현대모비스전을 보니 상대가 누군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현재 KCC라는 팀의 상태가 너무 메롱입니다

7연승동안 재미를 봤던 허훈과 숀롱의 2대2는 더이상 상대팀에게 파악이 다 됐고 파생되어 나오던 윤기찬과 김동현 3점슛 공격도 실종됐습니다

주전 선수들의 이탈로 이가 다 빠지고 후보들로 8인 로테이션 잇몸으로 버티다가 LG와 2차연장 패배로 남아있던 체력까지 다 소진하고 모든 선수들이 그 이후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어요

그리고 부상에서 복귀했던 장재석과 이호현은 도움은 커녕 오히려 잦은 턴오버와 슛미스로 팀에 마이너스만 되고 있습니다




이제 KCC는 토요일 가스공사전 송교창 복귀, 21일 허웅과 최준용, 드완 에르난데스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

KCC는 시즌을 우승하기 위해서는 마지막까지 이제 주전선수들의 부상은 절대 없어야합니다

통합우승은 물 건너갔고 남은 정규리그에서 완전체의 조직력을 맞추고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수를 봐야하는데

여기서 또 부상당하는 선수가 나오면 시즌은 끝났다고 봐야죠

허훈은 마음맞는 사람들이랑 뛰면서 우승하고 싶어서 KCC에 왔는데 혼자 남아서 숀 롱이랑 개고생하는거 너무 안쓰럽네요. 요즘에는 더군다나 활약도 저조해서 힘이 더 빠질것 같아요

부상-복귀-부상-복귀 반복하면서 3년째 똑같은 과정으로 진행되는게 진짜 말도 안되는 팀 운영입니다

그동은 많은 선수들이 다쳤지만 그 중에 최준용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데 SK시절 챔결 안나왔을때 응원팀이 아니었기에 그때는 얼마나 잘못한지 안 느껴졌어요

그런데 지난달 15일 김하성 온다고 부상 중인데도 무리해서 나와서 또 쓰러진거 보고 챔결보다 친구 앞에서 보여주고 싶은 가오가 더 중요한 선수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SK시절 팬들의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숀 롱 안뽑았으면 이 팀은 이번에도 9위 아니었으면 10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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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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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시래대잔치 | 작성시간 26.01.06 카이리무빙 말씀해주신 부분이 이상민 감독이 말하는 허웅 효과겠죠. 거짓말처럼 잘해주던 윤기찬과 김동현의 슛이 최근에 안 터져요.
  • 답댓글 작성자카이리무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시래대잔치 슛시도 자체가 줄었는데 원래 이들은 짧으면 10분 길면 20분동안 모든 에너지를 쏟아 뛰는 자원이고 이에 맞춰 시즌을 준비했을텐데 주전으로 30분뛰는걸 10경기 넘게 지속하고 있으니 체력이 다빠진것 같아요. 윤기찬은 비시즌도 없이 경기 수 적은 대학리그 뛰다가 투입된 자원이고요. 허훈도 이를알고 이들에게 수비에만 집중하라고 패스보다 본인공격을 보는데 허훈도 지친것 같더라고요
  • 작성자이사장 | 작성시간 26.01.07 팀 전체가 인저리 프론이에요 ㅜㅜ 문제는 이제 다들 젊지도 않다는거죠.
  • 작성자New Big3 | 작성시간 26.01.07 롯데 본받지 말자.... 후
  • 작성자LEBRON JAMES | 작성시간 26.01.07 가까운 울산이라
    연패좀 끊어보라고 응원갔는데
    이승현한테 신나게 폭격당하는거 보고왔네요ㅋㅋ
    어제는 아예 지난시즌 경기력 보는거 같았습니다
    이번주말 홈경기에 송교창 돌아오는거 같던데 제발 좀 이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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