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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강상재의 부상 공백을 극복한 이유.jpg

작성자환상의 식스맨|작성시간26.01.30|조회수3,290 목록 댓글 18

당연히 이 분 덕분이죠 ㅎㅎ

29분동안 9점 6리바운드에 3점 한개 성공(이거 진짜 컸음)

자유투 4개 100%까지

일단 공격 면에서는 아직 기량이 두드러지지 않아 즉시전력감 수준은 못되지만

가끔 보여주는 알바노를 보조하는 핸들러 롤을 통해 장신핸들러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고

팀디펜스에서 구멍을 안낼 정도이니 수비는 즉시전력감 수준이 맞다고 보여지네요.

이유진 선수는 아직 문유현,강성욱 선수처럼 자신만의 득점 루트로 스코어를 쌓는 능력은 보여주지 못했으나

기본베이스인 수비가 된다는 것을 입증했으니 이제 아직 보여주지 못한 부분은 시즌을 치르면서 많이 부딪치고 실패하고 반복하면

분명 비시즌 후 육각형의 크기는 커질 거 같습니다.

또 2차 연장까지 뛰는 것을 보며 느낀 것은 그런 긴박한 상황에서도 감정의 동요 없이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입니다.

이런 냉정함도 저는 어쩌면 앞으로 더 많은 롤을 소화하게 될 날이 올 때 큰 장점이 될 거 같습니다.

조금 늦긴 했지만 이유진 선수도 다른 1라운드 동기들과 차별되는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었고

농구팬으로서 이런 많은 신인들의 다양한 가치를 구경할 수 있어서 이번시즌은 아주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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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환상의 식스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30 풀코트프레스 아 그렇죠. 제가 공격욕심을 부리라는 말로 잘못 해석했네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투쟁심은 더 높여야죠. 반드시 이겨낸다는 마음은 성장의 원동력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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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풀코트프레스 | 작성시간 26.01.30 환상의 식스맨 어휴 죄송은요 제가 표현을 애매하게 썼는걸요^^
    보는 맛이 있는 신인들이 줄줄이 활약해줘서 이번 시즌이 참 재밌는데 이제 이유진의 시간이 오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원주 선배 정훈, 윤호영을 응원했던 사람이라 적극성에 대한 트라우마(?) 같은 게 있는데 이유진은 그런 아쉬움이 없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원주학성 | 작성시간 26.01.31 배짱 좋더라구요 ㅎ 덤덤한 표정으로 승부처에서 자유투 다넣음 ㅋㅌ
  • 작성자Grant Hill의 First step | 작성시간 26.01.31 대학에서는 김승우와 비슷한 수준에서 플레이했지만.. 어째튼 동 나이에서 넘버1인 선수이니 깡따구는 어디서도 밀리지 않을 듯 합니다.. 팀 플랜 이해하는 내년부터는 상당한 성장 기대됩니다.. 탈연세는 진리인 상황이네요.. 그 와중에 이채형, 이주영은 사꽉이라니 ㄷㄷㄷㄷ
  • 답댓글 작성자환상의 식스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31 이주영 입장에서는 1순위 영예를 얻기 위해서라도 잘 준비해야 할 거 같아요. 대학농구를 잘 모르지만 이름값만 보면 이동근,이주영 둘이 TOP2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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