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스공사와 KCC의 경기를 봤는데
끝나고 반대편 LG와 SK 경기 기록지를 보니
워니가 34분을 뛰면서 단 6점에 그쳤네요??
올시즌 워니의 첫 한자리수 득점이고
시즌 평균 득점 23.4점으로 득점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밀 워니가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의외네요
LG의 수비가 강하다고 해도 이정도의 부진은 아니었는데
안영준과 에디 다니엘보다 야투시도도 적었고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궁금하네요
한편으로 타마요가 12리바운드를 잡기는 했지만 3점에 그쳤는데 올시즌 상무 전역 후 폼이 불안했던 양홍석이 강팀 SK 상대로 3점슛 3개 포함 17점 6리바운드로 활약했는데
2연속 플레이오프 우승을 노리는 LG에게는 희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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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브론 작성시간 26.03.29 카이리무빙 워니잘막고 효과적으로터지고
양홍석 조금더올라오면
2연패 가능할거같습니다.
워니 막는법을 조상현이 들고나온듯 합니다. ㅎ
타마요 공격보단 수비
홍석 기상 준석 돌격대장 -
작성자[SAS]TP9 작성시간 26.03.29 해설위원 설명이 LG가 워니 대처법으로 좋아하는 회전 방향을 확실하게 막는 수비를 준비했는데 오늘 경기에서 제대로 통했다고 하네요 마레이, 타마요가 있어 가능한 수비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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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Garnett 작성시간 26.03.29 조상현 감독이 저번 5라운드 맞대결에서 밤새울 정도로 수비 전술을 준비했는데 져서 아쉬움을 토로할 정도여서요.
미흡한 부분을 잘 보완해서 오늘 나왔는데 외곽에서 지원사격해줄 톨렌티노 무릎 부상+LG 앞선을 괴롭히는 오재현도 허리가 아파서 오늘 빠진것도 있고요.
부상자가 나온 SK가 베스트가 아닌걸 감안해도 SK에 끌려다니지 않고 LG가 원하는 상대를 저득점으로 묶는 질식 수비에 SK가 한방 먹었죠. 양홍석이 요새 괜찮게 해주는데 지난시즌 우승을 상무에서 본터라 올시즌이 개인 첫 우승 기회인데 잘해서 우승반지 받아야죠. ㅎㅎ
LG가 올시즌 50점대 실점을 한게 4번째인데 모두 홈경기에 3번이 일요일 홈경기여서요. 많은 새바라기의 응원을 받은것도 선수들이 힘내서 수비한거 같습니다. ㅎㅎ
(나머지 1번은 2월 14일 토요일 DB와 홈경기/오늘 제외한 50점대 실점한 3번의 홈경기에서 4950명 매진이었고 오늘은 아쉽게 4512명 관중으로 매진 실패.) -
작성자76다마 작성시간 26.03.29 오늘 경기도 그렇지만 이미 지난 시즌부터 워니는 LG 상대로 그닥 좋은 활약을 못하고 있죠. 지난 챔프전도 시즌 활약에 비하면 엄청 부진했고요. 워니는 전형적으로 많이 던져서 많이 넣는 볼륨의 선수입니다. 효율은 솔직히 처참하죠. 이런 선수는 역으로 그냥 많이 못던지게 하면 됩니다. 많이 던져서 낮은 효율을 커버하는 선수가 시도마저 적으면 평소보다 더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그걸 가장 이상적으로 잘하는 팀이 LG 입니다. 애초에 상대에게 공격횟수를 많이 안주는 팀인데, 마레이가 워니를 3점 라인 밖으로까지 쫓아나와 타이트하게 막으며 공격 시도 자체를 차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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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이리무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아하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ㅎㅎ 이러면 정규시즌때 4승 2패였더라도 또 파이널에서 만나서 워니가 못하면 지난시즌과 똑같은 결과가 되풀이될 가능성도 높아지네요. SK는 결과를 바꾸기 위해서는 지난시즌과 다른 엑스팩터가 필요한데 그 선수들이 김낙현이나 에디 다니엘이 될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