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1명당 5표씩 투표를 한 결과, 4명 모두
경복고 쌍둥이 형제 윤지훈(188cm/G.F)과 윤지원(191cm/G.F)을 고교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윤지훈과 윤지원은 1, 2위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이 가운데 윤지훈은 투표인단 전원에게 1위표를 받으며 만장일치로 1위에 올랐다.
(윤지훈이 만장일치 1위면, 윤지원은 만장일치 2위라는 얘기잖수 기자 양반)
1위 윤지훈(경복고 3학년 189cm/G)
홍성한 기자는 “압도적인 운동능력과 득점력은 물론, 경기 흐름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영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프로 관계자들 역시 ‘확실히 다르다’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존재감이 크다.
뛰어난 재능에도 안주하지 않고 더 완벽한 플레이를 추구하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고 설명했다.
정경현 아나운서도 “혼자서 해결하는 1대1 개인 능력은 물론 팀 동료를 살려주는 플레이도 능하다.
개인적으로는 수비 리바운드 후 트랜지션 전개 능력이 가장 좋다고 본다.
동 포지션 대비 큰 신장과 파워까지 겸비하고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라고 소개했다.
2위 윤지원(경복고 3학년 192cm/F)
서호민 기자는 “작년까지만 해도 슈팅이 불안정했다면, 올해는 확실히 슈팅이 잡힌 느낌이다.
물론 표본이 좀 더 쌓여야겠지만 지금까지의 플레이만 봐선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정경현 아나운서도 “스스로가 ‘슛을 보완하겠다’고 공언했는데, 올 시즌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연맹회장기 대회에서 보여준 3점슛은 순도가 높았고 인상 깊었다”고 했다.
공동 3위(각 2표)
엄지후(양정고 3학년 189cm/G)
홍성한 기자는 “양정고가 올 시즌 4강권 전력을 이루는데 가장 핵심적인 선수다.
트랜지션 게임과 돌파 능력은 고교 최고 수준이다. 다만, 3점슛에 대한 보완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박태준(용산고 2학년 185cm/G)
정경현 아나운서는 “현재 2학년 가드 자원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선수다.
대인 방어를 비롯해 수비 활동 반경이 굉장히 넓고 손질에 능하다. 작년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입증하지 않았나.
3점슛이 약점으로 지적받고 있지만 미드레인지 점퍼가 가능한 가드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송영훈(경복고 3학년 195cm/F)
서호민 기자는 “직접 현장에 가서 송영훈의 플레이를 보면 지도자들이 왜 좋아하는지를 알 수 있다.
분명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선수지만 팀의 조각으로는 이만한 선수가 없다”고 했다.
정경현 아나운서도 “윤지훈, 윤지원이 에이스 역할을 할 수 있는 건, 높은 에너지레벨을 바탕으로 궂은일을 담당하고 있는 송영훈이 있기 때문이다.
지도자가 딱 좋아할 유형의 선수다. 고3 들어서는 공격에서도 많은 포제션을 가져가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바라봤다.
권대현(삼일고 3학년 190cm/F)
홍성한 기자는 “고1 때부터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눈에 띄게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계속 자기 역할을 해주는 선수’라는 반응이 나왔다.
꾸준함과 성실함이 강점으로 꼽히는 선수”라고 권대현을 소개했다.
공동 4위(각 1표)
안양고 허건우(190cm/G.F)
용산고 곽건우(182cm/G.F)
제물포고 백종원(197cm/F.C)
광주고 김경륜(194cm/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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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UaNvCiAdN 작성시간 26.06.09 풀코트프레스 클럽 농구하다 엘리트 코스 밟는 친구들은 그만큼 어려서부터 운동신경이 좋고 농구를 잘하는 애들일텐데 아시안 인종 특성과 한국의 인구규모(5천만대)로 보면 2m대 장신이 농구 잘하고 운동신경 좋을 가능성은 희박하죠.
농구 인기도 바닥이라 키큰 애들 무조건 농구 찔러보는 상황도 아니니 이런 저런 필터링들이 겹쳐 오히려 장신이 줄어드는 추세인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풀코트프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D@UaNvCiAdN 지금 주목받는 유망주들 정보를 찾아보다 보니 초딩때부터 클럽농구로 시작한 케이스가 많던데 걔네들이 키가 얼만큼 클지 예상하고 시작한 것도 아닐텐데 왜 좀 더 크지 못하는건지 아쉬움이 들고, 2m대 장신 애들은 키가 크고 시작한 경우가 많아 구력이 짧은게 아쉽고... 여러모로 여건이 빡세긴 한데 있는 자원이라도 잘 키우는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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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웃겨라 동해야 작성시간 26.06.09 2미터 넘는 선수가 다른 종목으로 가는건지..다른 종목에도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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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풀코트프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배구를 대충 검색해봤는데 거기도 별로 없는 것 같네요. 대신 2미터 5짜리 초딩 선수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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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웃겨라 동해야 작성시간 26.06.09 풀코트프레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