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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안양정관장, 1옵션 외국인선수로 존 무니 영입 확정... 전 치바 제츠 선수로 국내 팬들에게 인지도 있는 선수

작성자환상의 식스맨|작성시간26.06.12|조회수1,750 목록 댓글 28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98689

안양 정관장이 새 시즌을 함께할 1옵션 외국선수를 낙점했다. 주인공은 존 무니다. 1998년생으로 신장 206cm, 체중 111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센터다.

정관장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니 영입을 발표했다. 미국 노틀담대 출신인 그는 호주 NBL을 거쳐 2021년부터 일본 B리그 명문 치바 제츠에서 주전 센터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엔 28경기에서 평균 27분 7초 동안 14.3점 11.3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강점은 리바운드와 골밑 장악력이다. 2023-2024시즌엔 리바운드 왕까지 차지한 바 있다.

뛰어난 피지컬과 포스트업 능력, 높은 농구 이해도를 앞세워 치바 제츠의 정규리그 1위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우승에 힘을 보탰다. EASL 베스트 5에도 선정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정관장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무니는 2023-2024시즌 EASL 조별리그 안양 원정 경기에서 치바 제츠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22점 2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유도훈 감독은 "외국선수 2명 동시 출전이라는 변화의 시즌에 무니는 우리가 추구하는 합리적이고 견고한 농구 스타일에 적합한 선수"라며 "골밑에서 확실한 리바운드 장악력을 보여준다면 팀 조직력과 경기력이 한층 더 완성도를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치바 제츠 소속으로 오래동안 B리그에서 뛰었던 존 무니 선수가

차기시즌부터 안양정관장의 1옵션 외국인선수로 활약한다는 소식입니다.

안양정관장 역사상 첫 백인 외국인선수가 나오게 되었는데(제 생각이라 틀릴 수도 있음)

존 무니 선수가 정관장에서도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길 기대해봅니다.

아직도 23-24시즌 EASL 당시 서울SK 자밀 워니와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우승을 했던 것이 기억나서

더 친숙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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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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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환상의 식스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두번째 백인이자 첫 성공사례 백인이 될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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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욱스★ | 작성시간 26.06.12 좋은데요? 안양은 3,4번쪽만 잘 보강하면 진짜 기대해볼만하네요
  • 작성자히하으하 | 작성시간 26.06.12 얘기나오던 나이트보다 훨씬 나은거 같기도 하네요
  • 작성자모르는사람 | 작성시간 26.06.12 올시즌은 백인들이 많겠네요
  • 작성자시래대잔치 | 작성시간 26.06.13 외국인 제도 개편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최근 몇년 간에 비해서 1옵션의 수준이 많이 올라간 시즌인 것 같아요. 실제 기량으로는 시즌에 어떻게 보여줄 지 모르겠지만요. 정관장 1옵션 용병이 좋은 선수인 것 같은데, 숀롱과 마레이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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