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한호빈입니다
요즘에 키가 180cm이면 단신가드 맞죠??
2013년 1라운드 6순위로 오리온스에 뽑혔는데 한호빈보다 먼저 뽑힌 선수가
김종규 김민구 두경민 박재현 이재도였습니다
그 중 가드자원이었던 김민구 두경민은 자기관리에 실패했고 고려대 시절 이종현 이승현의 수혜를 받았던 박재현은 자신의 능력을 프로에서 펼치기에는 부족했고
이재도와 더불어 롱런하고 있는 한호빈이네요
소노와 계약기간이 끝나고 찾는 팀이 없어서 은퇴할 뻔 했지만 현대모비스와 1년 계약에 가까스로 성공했고 그 이후에 삼성으로 이적해 이대성이 없는 상황에서 주전포인트가드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롱런할 수 있는 이유로는 스쿼드가 얇은 삼성에서 뛰는 특수성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슈팅능력이 괜찮아서 쓰임새가 많네요
단신가드들이 대학시절까지 스피드만 믿고 슈팅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너무나 많은데
한호빈은 평균 수준의 볼핸들링과 패스능력에다 3점슛이 있으니 평소에는 경기운영에 힘쓰다 탄처리도 충분히 가능한 장점이 있어요
오늘 소노전에서도 경기 막판 동점 3점슛 포함 15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해줬습니다
외국인선수 2인제 들어서 슛있는 선수들과 없는 선수들의 격차가 벌어지는 듯 합니다
결국 농구선수는 슛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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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사장 작성시간 07:58 new
4쿼터 한호빈은 늘 좋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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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리리롱 작성시간 08:43 new
중요할때 3점 한 방 터트려서 그런지 뭔가 잘하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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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ythm nation 작성시간 09:10 new
추일승이 푸쉬할땐
능력보다 과중한 롤인
느낌이엇는데 이후로
본인 능력에 맞게 욕심
안내고 하는게 보여서
완소인 선수죠 지금은
잘할땐 이용우에 버금가는
오픈3점 -
작성자꼬수 작성시간 10:28 new
항상 알짜배기인 선수지만, 계약만 하면 오버페이라며 극딜을 당하는 선수...
현재 뛰는 가드들 중에 감독들이 말하는 퓨어가드에 가장 가까운 선수라 항상 수요가 있는 선수인 듯.. -
작성자공영순대 작성시간 10:58 new
예전 이현민선수 생각 나네요 단신이지만 3점 좋고 , 패스 좋고 .. 롱런하는것도 비슷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