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껏 삼성팬인 저역시 막연히 "에이...그건 아니지.." 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정확히 뭐가 문제였는지 감이 안드네요..
아...그렇다고해서 KCC측을 변호하거나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밑에 마침 말도 나왔고해서...
차분히 한번 따져보려고합니다...
아!!!
논쟁이 될만한 한두줄 띡~써놓고 다신 돌아오지 않는 그런분들의 리플은 사양합니다.ㅡㅡ;;;
우선..
첫번째로 가장 큰 문제가 된건 용병 드래프트제가 있었던 지난시즌...
1라운드 용병 10명중 2명이 뛰게된 KCC의 사기(?) 용병라인업이 문제가 됐습니다.
그리고 그전까지 이래선 안된다...라는 조항은 없었습니다..
다만 KBL이나 팀이나 팬들 모두..
"설마...1라운드 용병이 한팀에서 뛰겠어? 어느 한팀은 2라운드 용병들만 뛰고? 미쳤어?"
라는 다소 안이한 생각에 명백히 규정을 안만들었죠..
또한 그 방식이 완전 이적이 아닌,,임대트레이드 라는 형식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칫...잠깐 빌려서 잘쓴담에 다시 돌려주겠다...이런 인상이었기 때문이죠..
허나...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문제는...
KCC와 모비스의 자회사의 관계때문입니다..
둘다 같은 현대 계열이죠...
특히나 우리나라 프로스포츠는 한낱 대기업의 홍보용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이 둘의 관계는 다른 어느리그에서보다 안좋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마크큐반이 또 돈풀어서 마이애미를 사서...샤크 잠깐 임대해서 댈러스 주고...
(과장입니다만...) 이정도로 우리 나라 정서에선 받아드려질겁니다.
개인적으로 모비스 단장님이나 KCC단장님 모두 소신있는 분이길 바라나...
그러긴 힘든게 우리 현실이기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한지붕 2가족의 선수빼가기가 가장 큰 비난의 요인 같습니다..
허나...!!
다시금 냉정히 생각해봤을때..
두팀 자회사가 같은 계열사가 아니라면...?
만약 전자랜드가(예일뿐입니다..전랜팬분들 화내지마세요..^^) 플옵이 좌절된 상황에서..
포인트가드는 절실히 필요한데 다음시즌 이정석, 양동근이라는 대형 가드가 나온다더라..
그래서 1라운드 용병을 잠깐 빌려주라...우리가 내년시즌 용병1라운드 1순위 확률 25%니까..
그거 줄께..
이랬을때...만약 그 트레이드가 성사됐다면..
그것도 이만큼 욕을 먹었을까요..?
참..전 개인적으론 반대입니다. 제가 예전에도 밝힌적 있지만..
모비스-KCC간의 트레이드에서 더 욕을 먹어야할대상은 모비스라고 생각했거든요..
프로가 끝까지 수준높은 경기를 해야지...질낮은 경기를 하겠다고 선언한거와 다름없는
1라운드 용병포기는...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KCC는 우승을 했기에 좀더 많은 관심을 사람들이가졌기에 더 비난을 많이 받았구요.
여러분들이 구단주라면...과연 어떡하셨을까요?
KCC는 분명 지난 시즌 우승을 위해 담시즌 1라운드 빅4를 잡을수 있는 것을 기회비용으로 날렸
습니다. (최승태를 잡은건 결과론이니까 제외하구요.) 모비스는 담시즌 1라운드 지명권으로
양동근(혹은 이정석이었을수도...)을 얻은 반면 기회비용으로 프로로서 수준 높은 경기를 포기하는
기회비용이 발생하였습니다...
실제로 이 까페 글을 검색해보니 처음 임대트레이드 얘기가 나왔을때...
많은 분들이 KCC가 삽질한거다...모비스가 이익이다..라는 의견이 많았구요..
정확히 어떤 점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문제였던거 같습니까?
도덕적으로라...
만약 KCC가 자회사간의 관계를 이용해서(스포츠적인 측면이 아닌..)GM게임을 한거라면..
서로 이기기 위해 경쟁을 하는 프로'스포츠'의 생리를 어긴거기에 비난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니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그런 자회사간의 관계를 떠나 생각해보면..
편법은 아니었고, 또한 그런 규정 역시 없었기에...더더군다나 상위 2~3명만 매년
프로에서 성공하는 좁은 한국 농구 시장에서 1라운드 상위픽까지 준 트레이드가..
그렇게까지 비난받아야하는..
정확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좋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지금껏 삼성팬인 저역시 막연히 "에이...그건 아니지.." 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정확히 뭐가 문제였는지 감이 안드네요..
아...그렇다고해서 KCC측을 변호하거나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밑에 마침 말도 나왔고해서...
차분히 한번 따져보려고합니다...
아!!!
논쟁이 될만한 한두줄 띡~써놓고 다신 돌아오지 않는 그런분들의 리플은 사양합니다.ㅡㅡ;;;
우선..
첫번째로 가장 큰 문제가 된건 용병 드래프트제가 있었던 지난시즌...
1라운드 용병 10명중 2명이 뛰게된 KCC의 사기(?) 용병라인업이 문제가 됐습니다.
그리고 그전까지 이래선 안된다...라는 조항은 없었습니다..
다만 KBL이나 팀이나 팬들 모두..
"설마...1라운드 용병이 한팀에서 뛰겠어? 어느 한팀은 2라운드 용병들만 뛰고? 미쳤어?"
라는 다소 안이한 생각에 명백히 규정을 안만들었죠..
또한 그 방식이 완전 이적이 아닌,,임대트레이드 라는 형식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칫...잠깐 빌려서 잘쓴담에 다시 돌려주겠다...이런 인상이었기 때문이죠..
허나...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문제는...
KCC와 모비스의 자회사의 관계때문입니다..
둘다 같은 현대 계열이죠...
특히나 우리나라 프로스포츠는 한낱 대기업의 홍보용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이 둘의 관계는 다른 어느리그에서보다 안좋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마크큐반이 또 돈풀어서 마이애미를 사서...샤크 잠깐 임대해서 댈러스 주고...
(과장입니다만...) 이정도로 우리 나라 정서에선 받아드려질겁니다.
개인적으로 모비스 단장님이나 KCC단장님 모두 소신있는 분이길 바라나...
그러긴 힘든게 우리 현실이기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한지붕 2가족의 선수빼가기가 가장 큰 비난의 요인 같습니다..
허나...!!
다시금 냉정히 생각해봤을때..
두팀 자회사가 같은 계열사가 아니라면...?
만약 전자랜드가(예일뿐입니다..전랜팬분들 화내지마세요..^^) 플옵이 좌절된 상황에서..
포인트가드는 절실히 필요한데 다음시즌 이정석, 양동근이라는 대형 가드가 나온다더라..
그래서 1라운드 용병을 잠깐 빌려주라...우리가 내년시즌 용병1라운드 1순위 확률 25%니까..
그거 줄께..
이랬을때...만약 그 트레이드가 성사됐다면..
그것도 이만큼 욕을 먹었을까요..?
참..전 개인적으론 반대입니다. 제가 예전에도 밝힌적 있지만..
모비스-KCC간의 트레이드에서 더 욕을 먹어야할대상은 모비스라고 생각했거든요..
프로가 끝까지 수준높은 경기를 해야지...질낮은 경기를 하겠다고 선언한거와 다름없는
1라운드 용병포기는...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KCC는 우승을 했기에 좀더 많은 관심을 사람들이가졌기에 더 비난을 많이 받았구요.
여러분들이 구단주라면...과연 어떡하셨을까요?
KCC는 분명 지난 시즌 우승을 위해 담시즌 1라운드 빅4를 잡을수 있는 것을 기회비용으로 날렸
습니다. (최승태를 잡은건 결과론이니까 제외하구요.) 모비스는 담시즌 1라운드 지명권으로
양동근(혹은 이정석이었을수도...)을 얻은 반면 기회비용으로 프로로서 수준 높은 경기를 포기하는
기회비용이 발생하였습니다...
실제로 이 까페 글을 검색해보니 처음 임대트레이드 얘기가 나왔을때...
많은 분들이 KCC가 삽질한거다...모비스가 이익이다..라는 의견이 많았구요..
정확히 어떤 점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문제였던거 같습니까?
도덕적으로라...
만약 KCC가 자회사간의 관계를 이용해서(스포츠적인 측면이 아닌..)GM게임을 한거라면..
서로 이기기 위해 경쟁을 하는 프로'스포츠'의 생리를 어긴거기에 비난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니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그런 자회사간의 관계를 떠나 생각해보면..
편법은 아니었고, 또한 그런 규정 역시 없었기에...더더군다나 상위 2~3명만 매년
프로에서 성공하는 좁은 한국 농구 시장에서 1라운드 상위픽까지 준 트레이드가..
그렇게까지 비난받아야하는..
정확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좋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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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smania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4.15 제일린 님..^^ 저도 당신께서 이렇게 생각없는 리플 남기시는거 지겹습니다.본문 읽어보셨죠? 그리고 그랜트힐님.이미 KCC는 그전 시즌 9위로 상위픽을 갖고 있었기에 1위아니면 4위였습니다. 25%의 확률로...적어도 모비스보단 높은 픽을 받았습니다..아~페이튼 예를 든건..그만큼 어느 프로에서나 우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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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smania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4.15 확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예를 든것입니다. 호프있어도 우승할수 있었는데 왜 그랬나..에 대한 답변이었구요. 그리고 미드나이트님..합리화시키려는게 아니라..이렇게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지않나..입니다. 미드나이트 님께선 뭐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본문이랑 리플 다 읽고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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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rant Hill의 First step 작성시간 05.04.15 제가 잘못알고 있었군요..모비스의 전례를 봤을 때 모비스 역시도 상위 4개의 픽중 하나라 생각했습니다..제가 잘못 생각했네요~!!페이튼의 예는 구단이 우승하기 위한 노력이라기 보다는 스스로 우승을 위해 찾아온 것입니다..그건 여전히 적절치 못하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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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smania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4.15 앗^^ 그랜트힐님~KCC의 바셋 임대와 페이튼의 임대가 동급이라는 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바로 위의 제 리플에서 밝혔듯이.어떤분께서..호프가 있었어도 충분히 우승했을텐데..라는 다른 얘기에 대한 예입니다...^^ 그니까..프로에서 이정도면...이란 가정은 의미없다는겁니다. 절대승리..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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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smania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4.15 조금이라도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 선수를 받아들인다.(데려오거나,받거나..) 그런 의미에서 KCC가 바셋을 데려온건 안그래도 우승했을텐데 쓸데없는 짓을 한게...아니다~~! 이런 의미였습니다..^^ 페이튼 안받았어도 잘했을텐데....라는 가정이 무의미하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