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워커와함께춤을작성시간05.04.15
사실 용병이 전력을 좌지우지 할 한국농구의 형편이 좀 아쉬운 대목이죠.. 교묘한 구석이 있으나 어디까지나 합법적인 트레이드였습니다.. 그러나 돈이정말정말 아쉬울 때 아무데서나 쉽게 사채를 끌어 쓸 수가 있다면 그렇게 하지 못하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작성자칼라피플작성시간05.04.15
KCC와 모비스의 트테이드를 제재할만한 규정이 없었고, 그럴만한 파워가 KBL에 없었을뿐이지 임대트레이드를 예상밖의 드라마의 한조각으로 보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물론 임대했기때문에 우승했다는건 아닙니다. 임대가 아니더라도 KCC는 TG에게 우승할만한 전력이 있었기 때문이죠.
작성자vocal0171작성시간05.04.15
우승할만한 전력이 있었다...는 가정밖에 되질 않습니다 그랬다면 그냥 갔어야 합니다.. 모비스와 KCC간의 윈윈이든 윈 로즈든 그것을 떠나서 그 두팀간의 거래로 나머지 팀들에게 불이익을 줬다는게 문제가 되는게 아닌지요 프로 스포츠에서 그런 형평성이 맞지 않는 거래가 가능한 허점을 둔 KBL도 웃기는게구여;;
작성자워커와함께춤을작성시간05.04.15
15초 사건.. 티지가 오리온스의 항의가 들어왔을때 끝까지 우겨서 오리온스의 비위를 거슬리게했다면 오리온스역시 인정안했을겁니다.. 설령 그 경기가 오리온스에게 넘어왔다 해도 오리온스 우승은 아니잖습니까? 그러니까.. 티쥐는 짜릿한 우승을 일궈냈으나 찜찜한 그런 역사로 남는 겁니다..
작성자愚...작성시간05.04.15
kcc노력으로 얻은 우승...그럼 tg나 다른 구단의 선수들의 노력은요?...15초 사건도 문제가 있지만 그건 구단이 의도한 행동이 아니지만 트레이드는 분명 의도한 행동이라 생각드네요...전형적인 양비론이네요...제 솔직한 의견으로 말도 안되는 의견이라 생각됩니다...
작성자UPPER DECK작성시간05.04.15
위에도 썻지만 무조건 잘못입니다. 1라운드 용병 2명을 보유한 것은 원칙과 상식에 어긋난 행위로 규정은 어기지 않았다 하더라도 도덕적 비난을 면할 방법은 없습니다. 팬들은 구단의 장사행위를 보는 이들이 아니며 정당한 승부를 기대하는 사람이죠.
작성자everstrike작성시간05.04.15
임대사건을 합법으로 보시다니요. 제가 보기엔 합법이 아닌 탈법입니다. 단순한 도덕적 차원의 문제라곤 보지 않습니다. 임대를 금지하는 규정이야 없었지만 용병 드래프트 제도 자체가 1라운드 용병이 한 팀에 두명 있어선 안 된다는 걸 전제로 하였었다 생각하는데요.
작성자저격수작성시간05.04.15
맞습니다. 규정대로 했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논리는 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아시다시피 어떤 스포츠나 나아가 사회에서두 규정만으로는 모든 잘못이나 비도덕적인 행위를 규제하기 힘듭니다. 규정으로 정하기 이전에 묵시적인 혹은 기본적인 룰이라는 것이 있죠. 오히려 규정을 어긴 것은 규정대로 처벌하면 그만이지만,,
작성자point포워드작성시간05.04.15
작년 KCC우승과 재작년 TG 우승은 농구팬으로서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승하기 위해 선수들이 노력한건 당연히 사실이지만 이제 지난 일이라고 꺼내지말라고 하는건 "웃찾사"보는것보다 더 우습군요 TG는 심판원의 실수였지만 KCC는 ....말하기도 싫군요...그래서 올시즌 챔프를 진정한 챔프라고 해드리죠
작성자Grant Hill의 First step작성시간05.04.15
법에 없으면 혼낼 순 없죠~!!그렇지만~~!!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사회입니다..김상혁이 법적으로 음주운전을 했다고 확인할 순 없었지만 이미 사람들은 그에대한 평가를 내린 상태죠~!!그게 더 무서운 겁니다..
작성자크로스 오버작성시간05.04.16
다른 점은 김상혁은 잘못한것때문에 이제 꼬이기 사작하는건데 작년의 KCC는 잘못했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우승을 했고 단지 팬들에게 가끔 욕먹는거 말고는 잃은게 없군요...어차피 욕 먹어도 KCC 팬중 몇분들이 또 알아서 옹호해주니까 별 신경 안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