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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이 빠진다면 누굴 그 자리에?

작성자우주소년|작성시간07.07.17|조회수1,021 목록 댓글 14
참 걱정입니다.

이규섭이 존스배에서 초반 경기빼고는 등장하지 않았는데요.
부상이 심각한가 봅니다.
2005년 ABC대회 직전에도 부상당해 정훈으로 교체되더니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규섭이 제외되면 대표팀에 장신 슈터가 김동우 1명만 남게 되는데 참 걱정입니다.

ABC대회 직전까지 부상이 완쾌된다면 금상첨화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누구로 대체해야 하는가요?

개인적으로는 부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양희승을 추천합니다.
어정쩡한 장신 선수보다는 195 이상되는 확실한 슈터가 그 자리를 메워야 합니다.
하여튼 3점라인밖에서 노마크 찬스에서는 무조건 넣어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8강준준리그에서 만날 레바논의 카티브(197),조예선에서 만나게 될 대만의 첸신안(196)을 수비할 능력까지 갖추어야 합니다.

여러분 도대체 이규섭이 빠지면 누구로 대체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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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폭풍간지내쉬 | 작성시간 07.07.18 송영진 좋은 선수긴한데 저번 도하의 악몽만 생각하면...
  • 작성자성윤이~~좋아~ | 작성시간 07.07.18 송영진이 괜찮죠..... 아니면 김성철.. 윤호영은 영~~ ㅡ,.ㅡ;
  • 작성자E.J fingeroll | 작성시간 07.07.18 당연히 송영진이지만, 부상이 바로 회복될 것 같지가 않군요. 뻑뻑한 패스웍에 윤활유 역할을 해줄수 있으면서, 부지런하고 기동력있는 장신슈터인 김성철이 적당해 보입니다.
  • 작성자포에버U | 작성시간 07.07.18 매력적인 장신 스윙맨 송영진을 가지고, 도하에서 3점슈터로 만들어버린 최감독이라면, 차라리 송영진보다는 조상현을 데리고 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각설하고 양희승도 괜찮은 선택이긴 합니다. 신장에 비해 빠른 발, 빠른 슛릴리즈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지만, 정작 대표팀에 가장 필요한 3점 클러치슈터라는 면에서는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작년에도 안양에서, 3점 노마크를 메이드시키지 못한 모습도 많았을 뿐더러, 실제로 적중률도 34%로, 슈터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저조합니다. 그런면에서 지금 몸상태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양희승과 같이 빠른 발을 가지면서 신장-수비 괜찮고. 돌파도 되는 김성철이 어떨까.
  • 작성자포에버U | 작성시간 07.07.18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작년에 김성철도 역시 도하에서 활약이 미미했고, 그 때의 부진이 시즌에서도 쭉 이어진거 보면 걸리기는 하지만. 그나마 김성철이 최고의 선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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