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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에버U 작성시간07.07.18 매력적인 장신 스윙맨 송영진을 가지고, 도하에서 3점슈터로 만들어버린 최감독이라면, 차라리 송영진보다는 조상현을 데리고 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각설하고 양희승도 괜찮은 선택이긴 합니다. 신장에 비해 빠른 발, 빠른 슛릴리즈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지만, 정작 대표팀에 가장 필요한 3점 클러치슈터라는 면에서는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작년에도 안양에서, 3점 노마크를 메이드시키지 못한 모습도 많았을 뿐더러, 실제로 적중률도 34%로, 슈터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저조합니다. 그런면에서 지금 몸상태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양희승과 같이 빠른 발을 가지면서 신장-수비 괜찮고. 돌파도 되는 김성철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