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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KBL]아마시절의 기록은 정말 중요합니다.

작성자알럽바스켓공|작성시간08.12.12|조회수928 목록 댓글 5


제가 이곳에 글 을 올리면서, 항상 강조하는게, 외국인선수들의 아마시절의 스탯 입니다.

 

대학시절에 저조한 기록으로 졸업했다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대성장한 케이스도 있지만, 극히 드물죠.

 

아마시절에 충분한 출장시간을 부여받지 못했다는점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선수의 기량이 극히 모자랐기

때문이 다반사 입니다.

 

KBL에서 개인별기록에서 상위권 랭크를 휩 쓸고 있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고교때 혹은 대학때 거의다 주전 선수로

뛰었던 선수들 입니다.

 

삼성의 테런스 레더도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 슈퍼스타 출신 이었고, 카를로스 포웰도 남가주 대학 슈퍼스타 출신 이었고,

브라이언 던스턴은 고교시절부터 주목을 많이 받아왔고, 1학년 때부터 포드햄 대학 4번자리에서 주전선수로 꾸준히 활약

해온 선수죠.

 

대부분 기량미달로 퇴출된 선수 혹은 대체선수로 들어와도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 한 선수들의 대학시절의 기록을

살펴보면 말 이 나오지 않을정도입니다.

 

안양KT&G에 일시대체 선수로 들어온 로버트 써머스는 뭐 3학년때의 기록이 경기당 0.5득점 이더군요.

저는 이 기록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무슨 식물인간도 아니고, 이러고도 선수생활을 계속 하고 있었네?

하고 놀랐습니다.

 

테런스 레더가 졸업반시절 경기당 평균18.2득점을 기록한것과 엄청 대조가 되더군요.

 

아무튼간에, 외국인선수를 선발할때 트라이아웃 장소의 '로또활약'도 중요하겠지만, 감독들은 아마시절의 기록표를

많이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로에 와서 급성장한 케이스도 있겠지만, 아마시절에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는것은

그 선수의 기본적인 기량은 물론, 기본기가 상당히 탄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KBL은 20명 모두에게 동등한 돈 을 지급하는것을 차등 지급으로 바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와 2라운드에 지명된 선수의 연봉 차이를 5천불에서~7천불 정도의 차등을

두는게 합리적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일시 대체 선수에 대해서도 동등하게 월$25,000을 지급하는걸로 알 고 있는데, 1/2의 금액을 지급해야 합니다.

교체선수, 대체선수는 아무래도 기존의 선수보다는 기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금액적인 부분에서 조정이 불가피 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외화 퍼주기'도 아니고, 외국리그MVP출신과 식물선수를 동급 대우를 해주다니..

 

외국인 복지 리그도 아니고..

 

쩝.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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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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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프리짱 | 작성시간 08.12.12 용병 봉급을 차등화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듯한데요.... 그리고 대체 선수의 경우 당장 경기에 뛸수 있는가가 가장 큰 요건이지 않을까요? 글의 요지는 잘 이해가 됩니다만 해석은 조금 동의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아마시절부터 탄탄한 스탯을 쌓은 선수가 빈둥거리며 놀고 있다가 대체 선수로 들어올 확률보다 아마시절 식물인간같은 스탯을 보였지만 농구공을 손에서 놓지는 않고 있는 정도의 선수가 빈둥거리며 자리를 찾다가 대체선수로 들어올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 작성자명품주성 | 작성시간 08.12.12 레더와 던스톤은 5cm만 컷어도 nba에서 백업파포를 볼수있을정도의 기량이라고 보여지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KyotoJazzMassive | 작성시간 08.12.12 정신을 못차린게 아니라 원래 그런거 같은데요?
  • 작성자각성제 | 작성시간 08.12.12 또 하나의 식물이 자라는걸 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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