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P.H.Revival.1 작성시간09.02.18 ㅎㅎ 마지막 부산 시절인가에.. 게임 끊나기 직전 동점인지 1점차상황서 자유투를 얻게됩니다 김영만 선수 첫투를 놓칩니다. 지금 해설하시는 전자랜드 감독이셨던 분이 그때 감독이었는데 인상 찌그러지는걸 카메라가 잡더군요.. 그런데 링 앞을 팅 맞추더니 리바운드후 바로 슛.. 메이드 역전 상황종료... 그 감독 그냥 실실쪼개시더군요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고의로 맞춘건지 정말 실수한게 운이 좋았던건지.. 강하게 던지지도 않고 그냥 자유투 포물선이었어요..
-
작성자 TORNADO 작성시간09.02.18 둘다 최고지만 김영만은 추승균,문경은,우지원을 꽁꽁묶었고 양경민은 김영만을 꽁꽁묶었지만 문경은에겐 털리고 추승균은 문경은,우지원,양경민은 꽁꽁 묶었습니다. 각자 취향입니다. 단지 스킬에 있어서는 김영만이 좋았고 추승균은 칼말론같은 단순하지만 부상없이 꾸준했던 것이 강점이었습니다. 김영만 광팬이었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추승균이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몸관리도 실력이기에 말이죠... 그래도 김영만의 포스트업,터닝슛 그리고 1대1은 정말 최고였다고 봅니다. 너무 아쉬운 부상으로 인해 은퇴이기에 정말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