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국내농구 게시판

김성근과 유재학이 필요한 엘지와 sk.

작성자슛도사|작성시간10.04.06|조회수1,543 목록 댓글 9

하필 제가 야구는 엘지,농구는 sk를 좋아해서 사계절 스트레스 풀 방법이 없는
지지리 복도 없는 스포츠 팬입니다.
 
아마 두팀이 2002년도 똑같이 챔프전까지 오른후 준우승 하고 나락의 길을 걷게 됐는데
무수히 공톰점이 많은 안되는 두 집안입니다.
 
나락의 길을 걷게 된 연유도 김성근과 최인선이라는 명장들을 성적도 좋은데 별 명분없이 짜르면서 시작됩니다.
즉,구단의 과도한 개입이 팀을 추락 시키는 꼴이 되고 말았네요.
 
마케팅 잘하고,서울이라 팬도 많고,스타 중심으로 팀을 운영하며,그들에게 돈을 팍팍 쓰는데 성적이 안나오는 점까지 너무 빼다 박았습니다.팀 분위기도 개인주의적이며,온갖 잡음이 끊이지 않고,감독은 수시로 바뀌고, 아무리 좋은 신인이나 선수라도 이 두팀에서는 별 활약을 못하다가도 다른 팀으로 가면 제몫이상을 하는 기이한 현상까지도 나타납니다.
 
두팀의 공통점은 이미 여러 포털에서 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요.제 사견으로는 이 두팀의 문제점은 선수들의 기가 능력보다
과도하게 세다는데 있습니다.구단에서는 스타들을 믿고 밀어주지만 좋은 성적을 내기는 커녕 플옵도 매해 탈락입니다.
감독은 선수들을 장악 못하고 구단과 선수들 눈치나 보다가 성적부진으로 중도에 그만 두는게 허다했다고 봅니다.

 

김성근,유재학이 이 두팀으로 가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그러기에 이 두 팀의 부진은 상당히 오래 갈 가능성이 큽니다.

선수단과 구단 운영체질 변화가 쉬운일이 아니기에...그 변화를 이끌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도 많지 않기에...

지지리 복도 없는 저는 가급적 안보려고 노력하는 방법 밖에는 답이 없을듯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국K-1 | 작성시간 10.04.06 레알 김성근 같은 야神이 필요함.. 농神 없나요?
  • 작성자그냥 아는 오빠 | 작성시간 10.04.06 엘지팬입니다. 엘지의 지금 행보가 불만족스러워 보이겠지만 조금만 더 믿어봅시다. 저도 처음에는 팀 갈아탈까 생각했는데 박종훈이라는 1군 초보 감독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빨리 기대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더군요. 성적 상관없이 2년 정도만 지켜보려구요. 근데 박종훈 체제에서도 팀에 개혁이 안 이루어진다면, 야신이나 김경문 급의 감독을 데리고 오지 않는 이상 팀의 혁신은 사실상 힘들거 같아 보입니다.
    최인선 감독은 언제까지 스크 감독을 했었나요?? 그리고 왜 짤린거죠??? 제가 군대있을 때 변화가 있었던거 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슛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4.06 sk 전성기 시절이 최인선 감독때죠.물론,서장훈 전성기이기도 했지만요.우승1회,준우승1회,4강 1회 뭐 대충 이랬을겁니다.그리고,서장훈 이적,조상현,임재현 군입대로 10위 한다음 물러났죠.그때부터 나락으로 떨어져서 도대체 회생의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 작성자태수리 | 작성시간 10.04.06 SK는 팀자체를 갈아 엎어야 된다는.. 프런트 포함해서;; 우승할려고 김태술 선수를 내주고 주희정 선수까지 영입했으나.. 성적은 비참
  • 작성자Etudelast | 작성시간 10.04.07 야구는 SK 농구는 LG를 좋아하시면 약간 해결이 될듯 헤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