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wis023작성시간12.03.17
어제 경기만 보면 강혁이 전랜의 핵심이었죠... 강혁선수가 전반에 3점으로 꾸역꾸역 따라가 주지 못했다면 어제는 전반에 30점차 까지 벌어져 일찍 승부가 갈릴 뻔 했습니다.. 강혁선수 투혼에 박수 보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삼성이 강혁을 내보낸건 뼈 아프네요...
답댓글작성자토탈바스켓™작성시간12.03.17
처음에 삼성이 시도했던 동부와의 강혁<->황진원 딜만 성사되었더라도, 이렇게 타격이 크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강혁의 반대급부인 이병석과 김태형이 너무도 못해주고 있기에 완벽한 트레이드 실패라고 봐도 무방하네요. 김승현이 건강한 몸으로 완벽히 부활에 성공하고, 이정석마저 복귀한다면 가드진은 상당한데, 반면에 나머지 자리가 너무 구멍이 되네요. FA시장에 선수들만 풀린다면, 삼성은 널널한 샐러리캡을 이용 고액의 배팅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