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를 볼때마다 느낀는거지만..
KTF가 앞으로 상위권으로 도약하려면 옥범준을 확실히 키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드래프트당시 김승현 드래프트때 보다도 더 주목을 받으며 입단했고..
KTF라는 팀에 이렇다할 수준급가드도 없기에
옥번준의 주전확보는 그리 어려워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팀에 정락영이라는 그런대로 쓸만한 가드가있지만..
그에게 팀을 맡기기엔 무리가있었고..
팀에도 현주엽을 제외하고는 볼욕심없는 롤플레이어들이 많아서.
시즌중반쯤으로 가면 옥범준이 주전으로 치고올라와 유기적인 플레이를 보일꺼라 생각했습니다.
지난 시즌 헝그리정신으로 쫄쫄 뭉쳐 4강을 이끌었던
그들이었기에 팬들은 많은기대를 했고 오리온스의 팬이었던 저로써도
많은기대를 했습니다만..
그러나 한가지 걱정이있었죠..
바로 현주엽의 복귀였습니다..
지난시즌의 똘똘뭉친 팀플레이가 현주엽의 복귀로인해
현주엽중심으로만 흘러가는게 아닌가하는 걱정이있었습니다..
저뿐아니라 당시 그런생각을 했던 분들이 많았다고 기억이 드네요...
그런데 걱정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현주엽은 시즌 13점,6개의어시스틀 올려주면서..
스탯상으로는 상당히 팀에 잘 융화되느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경기를 보면 현주엽은 가드에 위치에 있었습니다.
팀에 정락영,옥범준이라는 가드들이있는데 그의패싱은 멈추지않았습니다.
물론 그가 패스에 주력하는게 나쁘지는않습니다.
득점에 욕심이 없다는게 팀웍을 살릴수있기떄문이죠.
하지만 오픈찬스에서도 그는 슛보다는
패스를 의식하는 모습을 종종보여줍니다..
하지만 훌륭한선수는 자신이 팀에 어떤역할을 해야할지알고
자신의할일을 충실히 해내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KTF에서의 현주엽선수의 포지션은 트레이드전엔 4번 지금은 3번입니다.
현주엽정도라면 3,4번을 오가며 20저정도를 찍어주며 7개이상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는데 큰 무리가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은기간 이변이 없는한 KTF는 플오는 무리리고 생각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팀의 리빌딩이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시즌을 대비해 옥범준을 키우는것입니다.
그에게 30분정도의 플레잉타임을 주며 동료들과의 호흡과.
게임을 이끌수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려면 일단 현주엽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주엽의 리딩은 자제하고 현주엽은 득점에 신경을쓰며.
패스보다는 리바운드에 신경써주길 바랍니다.
내년시즌 지금보다 성장한 옥범준과 KTF를 기대해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네못페인 작성시간 04.01.18 그리고...솔직히 ...케이티에프는... 현주엽선수말고...다른 국내선수중... 타팀주전에 비해 개인기량에서..밀립니다...케이티에프라는 팀이.. 현선수의 플레이를 그렇게 만든겁니다...
-
작성자윤대협zzz 작성시간 04.01.18 전혀 아니죠...황진원 같은 2번 구하기 진짜 힘든데....정락영 황진원 선수가 개인기량이 미달된다고 생각지 안는데...현주엽 선수가 오히려 팀분위기 망치죠/
-
작성자Sweet Dreams 작성시간 04.01.18 음 지금 황진원 선수는 없잖아요 트레이드 돼서, 손규완이 뛰는데..,,,차라리 현주엽선수가 지금 ktf에선 잘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정락영 선수는 주전 포가를 맡기엔 쬐금 약하지않나요?
-
작성자제럴드 월러스.. 작성시간 04.01.18 작년만 해도..전혀 약하지 않았습니다..올시즌 현주엽이 와서 플레이를 막고 있는거죠..예전에 안드레 밀러왔지만 오덤이 막은것처럼..지금 현주엽은 KTF와 아직도 어울리지 않는듯 합니다..이제 정락영선수를 믿어보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E.J fingeroll 작성시간 04.01.20 작년과 지금을 비교한다는 것은 좀 그렇네요. [이버츠 안드레페리 황진원]이 [트리밍햄 퍼넬페리 손규완]과 같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버츠와 황진원이 있고 현주엽이 가세했다면 이야기는 상당히 틀려지죠. 옥범준과 정락영의 리딩을 볼때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물론 현주엽의 몸상태도 영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