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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뉴스에 거의 못나오는 프로리그

작성자sir-bk|작성시간13.08.20|조회수818 목록 댓글 3
프로는 인기가 좋아야 돈이 됩니다.

인기가 좋아지려면 재미가 있어야 하고 홍보가 잘되고 이슈/뉴스거리가 있어야겠죠.

야구야 국민스포츠고 축구는 국대라도 인기가 좋고 광팬이 있어서 비중 2위, 남은건 이제 배구 농구인데 이슈/뉴스가 되려면 스타가 필요하죠. 배구는 국내 스타들이 있습니다.
잘생기고 활약상도 용병 못지않은 에이스급.

KBL에서 보도용으로 쓸만한 스탯을 내주는 슈퍼스타는 언제 떠날지모르는 외국인입니다.
허재 30~40점 넣던거 기억하는 시청자들이 많은데 김주성,김승현 전성기 지난 이후론 국내선수 활약이라고 해봐야
2~3옵션 12점 6어시 이런거 내보내기도 좀 민망하고...
활약 장면이라고 해봤자 노마크 점프 슛뿐이니
뉴스에 나올수가 없죠. 용병들 덩크요? NBA 보면 휠씬 멋진거 나오는데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같은 흑인이고 선택하라고 하면 땟깔좋은 NBA 보도하는게 낫죠.

예전엔 농구가 종종 메인뉴스인 때도 있었는데 이젠 배구에도 완전 밀려 마지막에 완전 짜투리 소식 취급당하는게 안타깝고 용병이 있는한 쭈욱 이럴것 같아서 더 답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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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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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슬픈판토마임 | 작성시간 13.08.20 용병에 좌지우지 되는 경기는 오히려 배구가 휠씬 더 심합니다. 삼성화재의 가빈이나 레오등은 팀의 70%를 해먹습니다..근데도 배구는 인기를 회복하고 있죠..
    문제는 박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KBL은 박진감이 덜하죠...
  • 답댓글 작성자yun0315 | 작성시간 13.08.20 그 용병들이 다해먹는 식이 나온건 그래도 설마안됐죠. 가빈이니 하는 괴물들이 설쳐되는거요. 근데 농구는 괴물들이 설쳐되기시작한게 10년째입니다. 배구도 계속 이런식으로 용병몰빵에 국내선수는 들러리만서서는 현재의 스타들 노쇠해지면 위기 올겁니다. 농구도 기존의 스타들,허재 문경은 이상민등이 건재할땐 인기좋았죠. 그네들이 노쇠해져가는데도 새로운 스타가 안나오면서 망했죠.
  • 작성자청마루 | 작성시간 13.08.20 수훈을 세우고 돌아오는 국대팀 얼굴좀 보자고 뉴스 끝자락까지 인내심을 갖고 봤는데
    우씨~ 끝까지 단 한컷도 안나오더라구요 기분 디게 나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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