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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감독이 준비했으나 쓰지 않았던 최후의 에밋 봉쇄법이 밝혀졌네요

작성자팀단칸방|작성시간16.04.15|조회수4,490 목록 댓글 7


http://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064&aid=0000004746

추 감독은 에밋이 기존의 봉쇄법에 대한 해답을 찾을 경우, 비장의 카드를 준비하고 있었다.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챔프전 도중 추 감독은 힌트를 줬다. "매우 위험한 수비 방법이긴 하지만, 최후에 쓰려고 아껴놨던 수비법"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후, 더 이상 그 수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과연 무엇일까. 이 글을 쓰기 위해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추일승 감독과 이승현의 인터뷰를 각각 1시간 정도 진행했다. 이 대화 도중 추 감독에게 필자는 "마지막까지 감춰둔 에밋의 또 다른 봉쇄법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추 감독은 가벼운 미소를 띄우면서 "박스 앤 원입니다"라고 밝혔다. 4명은 지명방어를 서고, 에밋은 1대1로 막는 변형 지역방어다.

(출처:네이버 매거진 S)

박스 앤 원 이었군요..

농구팬이라면 굉장히 반가운 수비형태죠

북산이 해남전에서 썼던 전술 ㅎㅎ 네명이 박스를 서서 이정환의 드라이브를 막고

강백호가 신준섭을 맨투맨으로 막던 그 장면이죠!

"강백호의 운동능력이 위다!"

"이건 떨어지기만을 바랄뿐..바램이 이루어졌어!!" -> 왠지 이대사는 현실이었다면 신명호가 그대로 재현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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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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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Go Warriors | 작성시간 16.04.15 과거 농구대잔치 기아왕조 시절 현대가 기아를 상대로 자주 썼던 전법이네요. 4명은 박스를 서고 허재 전담 수비수들이 허재 대인방어. 주로 임달식 임근배 이영주 강인태 김지홍 선수가 번갈아가며 허재를 마크했죠. 근데 사실 말이 밀착마크지 격투기 수비인 경우도 많았고요... 그 유명한 허재 vs 임달식 난투극이 급 생각나네요... 이젠 추억이 되버린 쌍팔년도 농구. 그 이후 박스앤드원 참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 작성자westcoast11 | 작성시간 16.04.15 될까요?
  • 작성자I LoveNBA | 작성시간 16.04.15 신명호ㅋㅋㅋ김동식역할ㅋ
  • 작성자제발되자 | 작성시간 16.04.15 실제로 한번 보고 싶네요 박스 앤 원이라는 용어만 들어보고 실제로 경기에서 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ㅋ
  • 작성자관절염 걸린 조던 | 작성시간 16.04.16 실제 과거에는 흔히 볼수있었던 수비죠 상대 에이스-대부분 슛터-를 수비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비방법이었죠 당시 농구가 공격중심이다 보니 특별히 수비기술이 좋은선수가 아니라 공격비중이 거의 없어 파울아웃의 부담감이 적은 비주전급 선수중 악착같고 깡이 좋은 선수를 붙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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