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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스켓걸 다이어리 작성시간18.12.28 추승균 체제와 오그만 체제에서 선수풀 활용의 큰 차이 중 하나는 박세진 기용도 있죠.
무엇보다 하승진 건강은 kcc 한 해의 운명과도 직결된다고 보는데요.
처음부터 무작정 박세진에게 풀타임을 몰아줬어야가 아니라...
최소한 버티는 수비의 장점이 있는 박세진을 1~3분 써보고, 그 날의 상성이 맞으면 3~5분 이런 식의 탄력적 기용을 반복하면서...
노장 하승진의 플레잉 타임을 조금씩이라도 줄여줬다면...
어쩌면 하승진 부상이 없었을 지도 몰랐고...
그러면 올 시즌 kcc 성적... 나아가 추승균 감독의 운명까지 달라졌을지도 몰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