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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eKeiy🎗 작성시간21.01.24 저도 박지현이 우리은행이라서 못 컸다에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데뷔부터 지난 시즌까지는 가드로써 리딩을 박혜진과 번갈아가면서 했었는데 올시즌에는 김진희라는 리딩 가드의 등장으로 볼운반, 공격 세팅을 안해도 되니 오로지 공격과 수비, 리바운드에만 온힘을 쏟고 있네요. 그래서 개인성적도 잘나오고 있고요. 최근 경기력은 무릎 부상의 여파라고 보여지고, 휴식을 줘야 할 상황처럼 보이는데 지금 우리은행 입장이 큰부상 아니면 휴식을 줄 상황도 아니고 박지현도 몇경기 전에 작탐때 위감독이 아파? 쉴래? 하니까 본인이 뛰겠다고 코트로 나가더군요. 아직 젊은 선수라서 치료 좀 받고 쉬었으면 좋겠는데 열정이 더 큰 거 같습니다.
아직은 어린 선수라서 본인의 피지컬과 스킬을 이용해서 영리하게 플레이를 못하는 느낌이고 가끔 경기 안풀리면 답답한 모습을 보이지만 박혜진이 복귀 전까지는 실질적 에이스 역할을 했었고 충분히 가능성을 보인 선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박혜진과 김단비에 기술까지 겸비한 선수가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