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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지노빌리..

작성자modus operandi|작성시간07.11.09|조회수492 목록 댓글 5
저는 리그에서 마누지노빌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정말 "농구"를 할줄 하는 선수라고 장담합니다..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최소한의 과정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야 한다고 할까요?
 
그야 그 과정은 노력과는 별개 지만 말입니다.
 
마누의 농구 스타일은 스탯에 기록 될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는데요..
 
분위기를 바꾸는, 농구 "광대"정도로 표현하고 싶네요..
 
그가 교체 되어 들어올때, 분명 분위기 변화(스코어)를 가져다 주고 저 또한 이런 느낌을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스탯으로 볼때는..
 
현재 마누가 리그 득점 20.8 점으로 공동 25위 입니다 . 팀내 최다죠.
 
여기서 신기한것은 득점 톱 50플레이어중 아틀란타의 마빈 윌리엄스선수를 빼놓곤
 
슈팅어템트가 11.8로 아주 낳습니다. 그리고 톰50 에는 20분대 출장선수가 딱 2명 있는데
 
지노빌리와 모블리입니다. 이번시즌 상당히 좋은 3점 슛감과, 과감한 돌파로 이어지는 마누 이야기.
 
오비완 지노빌리의 새로운 에피소드의 결말(V5!)를 빨리 알고싶은 평범한 스퍼스 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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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octor J | 작성시간 07.11.09 '올해의 식스맨상', '올스타게임 출전', '파이널 MVP'를 독식하는 지노빌리를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 그리고, 낳습니다 (X) ==> 낫습니다 (O).^^;)
  • 답댓글 작성자Doctor J | 작성시간 07.11.09 아, 맞습니다. 카페에 '낫다'를 '낳다'라고 쓰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제가 순간적으로 착각을 했네요....^^;) 수치가 높고 낮음은 '낮다'라고 해야겠죠.^^
  • 답댓글 작성자spTDurs)V5 | 작성시간 07.11.09 맞춤법에 너무 얽매이는 것도, 내용보다는 형식에 너무 신경을 쓰게 된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겠으나... 닥터제이님 말씀대로 많은 분들이 맞춤법에 틀리게 사용하시더군요.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정확한 표현을 구사해야겠지요. ^^
  • 작성자Sees | 작성시간 07.11.10 식스맨상에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습니다. 어리버리존슨이 포포비치의 지노빌리 식스맨으로 쓰기 대작전을 벤치마킹한 제이슨테리 식스맨으로 쓰기.... 올시즌 식스맨상은 식스맨아닌 식스맨 마누지노빌리vs제이슨테리가 될듯ㅋㅋㅋ 아니면 둘다 괘씸해서 안줄려나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Doctor J | 작성시간 07.11.10 댈러스는 여러모로 스퍼스의 라이벌입니다. 이런 관계가 존재하면 리그도 재미있어지고, 두 팀의 실력도 더 향상될 수 있지요. 저는 이러한 라이벌리가 스퍼스에게 있다는 것이 흥분됩니다. 기분 좋아요. 라이벌도 없는 챔피언은 오히려 그 의미가 퇴색됩니다. 60년대 중반의 셀틱스에게는 식서스가, 80년대 초중반의 셀틱스에게도 식서스가, 80년대 말의 피스톤스에게는 불스가, 90년대 초중반의 불스에게는 닉스가 같은 컨퍼런스 라이벌들로 존재했습니다. 21세기의 스퍼스에게는 맵스가 있습니다.... 이 얼마나 멋진 현상입니까? 더군다나 라이벌에게 벤치마킹 당하는 것만큼 통쾌한 일이 또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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