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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이 문제네요.

작성자Sees|작성시간13.05.07|조회수1,636 목록 댓글 32
공격에서는 톰슨이 파커에게 붙고 나머지 매치업을 하나씩 내리는데 그린이나 카와이가 이를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합니다. 파커는 완벽히 틀어막히구요.

수비에서는 반대로 카와이가 커리를 따라다니기가 부담스러워집니다.

오늘 경기보니까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는 커리에게 카와이가 붙어야 하는데 톰슨이 이를 부담스럽게 만듭니다.

이게 지금 정확히 말을 못하겠는데 톰슨이 나가니까 경기가 풀리기 시작했죠.

공격부분은 파커나 카와이 개인이 풀어야 할 문제같고 수비에설 포포비치가 머리를 잘 굴려야 겠습니다.

어째꺼나 가장 힘든 고비를 넘겼고 던컨의 장염이 낫고, 스플리터가 돌아오면 골밑에서의 우위가 확실해지면서 더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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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ee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5.07 이것도 다른 얘기인데 롤플레이어들이 쫄지 않는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특히 그린. 그린은 정말 중요하다고 봤는데.
  • 답댓글 작성자Contradanza | 작성시간 13.05.08 전 개인적으로 그린이 큰 경기에 쫀다는 평가가 여기 알럽 스퍼스팸의 잘못된 평가라고 봅니다. 전 한번도 그린이 쫀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어요. 대범하지 못한 친구라면 위닝 3점을 날릴 수가 없죠.

    애초에 선수가 피지컬로 수비하는 편이라서 교활한 공격수들에게는 취약하고, 공격시에는 3점 빼고는 딱히 안정적인 옵션이 없기 때문에 슛이 긁히지 않으면 존재감이 희미해집니다. 선수 자체가 장단점이 명확하다고 할까요....업앤다운이 심한 캐릭터인거지 쫄아서 못했던건 아니죠.

    오늘 잘했지만 내일은 또 투명인간이 될수도 있는 그런 선수죠.
  • 답댓글 작성자쥬라식파커 | 작성시간 13.05.08 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계는 있는 선수같습니다. 작년 오클전에도 스플리터뿐만 아니라 그린은 시리즈 내내 잠잠했죠. 틀을 만들어버리면 틀밖으로 나갈수있는 선수는 아닌거같지만, 팬으로써 이번 플옵에서 그게 아니란걸 증명하면 더할나위없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Doctor J | 작성시간 13.05.08 Contradanza 님, 그린이 큰 경기에 쫀다는 평가는 여기 알럽 스퍼스팸 만의 평가가 아닙니다.
    해외 스퍼스 포럼에서도 그동안 똑같은 평가를 해왔습니다.

    샌안토니오 현지 팬들도 그동안 그린을 'Playoff Choker' 또는 'Big Game Choker' 라고 불러왔고요.

    저도 Sees 님처럼, 올 시즌 스퍼스가 플옵에서 잘 하려면, 그린과 스플리터가 그 열쇠를 쥐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둘이 작년처럼 죽어버리면, 빅 4가 아무리 잘 해도 컨파 이상 올라가기는 힘들다고 봤고요.

    아무튼 어제처럼 중요하고 압박이 많았던 큰 플옵 경기에서 그린이 터져준 건 굉장히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εㅉБ乃九з | 작성시간 13.05.08 저는 점프 위주인 팀이나 선수는 한계가분명허다고보는 바클리와 동의합니다
    분명림이 외면하는 경기가 나오기 때문에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커리가 엄청난 활약을 해주고있지만 곧 지칠거나고 생각합니다 점프슛 성공률도 자연스레 떨어지길 바랍니다ㅜㅜ지금처럼이면 절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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