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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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mmyFoRever 작성시간12.08.13 그래도 이번 올림픽에서는 챈들러보다 러브가 나았다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러브의 보드장악력이 역시 뛰어나구나 정말 좋은 선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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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웨버 작성시간12.09.04 오히려 이번 올림픽의 숨은 mvp란 소리를 들을만큼 주어진 역할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러븝니다. 특히 수비적인 롤을 잘 수행했던 모습과 좋은 보드 장악력을 보게되어 나름 러브의 플레이에 만족합니다. 아마 이번시즌 개인적인 생각으론 미네소타의 플옵시즌이 될거라 보구요. 경우에 따라서 좋은 시드도 가져갈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