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eacherreport.com/post/minnesota-timberwolves/eda75957-6bae-4471-8eda-fe4a7223ab72
코빙턴 샤리치와 트래이드 됐네요. 다른 세부내용이 있을진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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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키드가 되고싶어요~~^^;; 작성시간 18.11.11 코빙턴 샤리치 베일리스 카드는 좋아보입니다 어차피 미네소타는 위긴스&타운스를 믿기로 한 팀이고 최근에 로즈도 부활의 조짐이 보이고 있죠 그런 상황에 필리가 강팀으로 급부상하는데 큰 기여를 한 저 셋은, 미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카드일겁니다 문제는 감독이 티보듀이고, 픽 부자 필리를 상대로 1라운드도 아니고 겨우 2라운드 한 장 가져온거라는거죠... 아무리 버틀러가 떠나고 싶어했고, fa를 앞두고 있다지만 1라운드 후반이 유력한 픽 한 장을 더 못 추가시킬 상황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티보듀 때문에 모든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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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불꽃남자 스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11 다음 스텝은 티보듀가 짤려야겠죠. 코빙턴 샤리치를 잘 쓸수나 있을지... 1라픽못 얻어온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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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N]KAT 작성시간 18.11.11 1라픽 한장이라도 받아왔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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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immy Butler 작성시간 18.11.11 딜 못했네요 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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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arnett&wolves 작성시간 18.11.12 버틀러의 가치와는 별개로 일단 온 선수들은 좋네요. 베일리스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리치, 특히 코빙턴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골스같은 슈퍼팀도 잘 돌아가지만 결국 타운스, 위긴스를 미래로 찍은 상황에서 롤플레이어로는 뛰어난 선수들이 와서 좋네요. 다만 시기를 좀 더 잘 잡았으면 이것보단 좀 더 받을 수 있지 않았을지...